에도기 수필과 괴담에 빈출하는 우바가비 상을 정리한 준거판. 가와치에서는 신사의 기름을 훔친 노파가 사후에 괴화가 되어 비 오는 밤 사당 앞이나 마을길을 떠돈다고 한다. 탄바에서는 호즈가와의 수난담과 결부되어 강물 위에 무리 지어 나타나는 등불로 두려워했다. 형태는 한 자 남짓한 주황빛 화구이며 때로 노파의 얼굴이나 새 그림자를 띤다. 접촉은 흉사의 전조로 여겨졌고 말 건네기나 금기어로 물러나게 했다는 기록도 보인다. 사찰과 신사의 기름, 유기담, 수난이라는 윤리적 맥락이 배경에 있어 지역의 금기와 신앙을 상징하는 괴화로 전승되었다.
요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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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궁합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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