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도감
일본 요괴 대백과
一般 우완
Uwan
絵巻出現型(屋敷の怪)
가정정령일본 민간전설江戸期の妖怪絵巻に拠る再構成。鉄漿を施した人物風の顔貌、三本指の手を掲げ、廃屋や塀越しに現れて「うわん」と叫ぶ図像的特徴を踏まえる。人に直接の加害が明示された古伝は見当たらず、主な挙動は出没と威嚇。地方語の呼称類似や屋敷背景の多用から、住居に宿る怪異として理解される場合があるが、確証はなく描写は簡素。創作色の強い後世説話(応答で退散、命を奪う等)は本体記述からは分離して扱う。
一般 우산도깨비
Karakasa kozō
からかさ小僧(伝統像)
가정정령일본 민간전설江戸期以降の絵画や舞台に典型化した一つ目・一本足の唐傘の化け物像に基づく整理。図像は百鬼夜行絵巻の傘妖怪系譜と通じるが、室町の像は人型に傘を戴く形であり、現在一般的な一本足・長舌の姿は近世後期の版本や玩具絵、見世物、舞踊などの反復により固定化された。性質は人を驚かして笑いを誘う滑稽味が強く、夜道や軒下に現れて舌を垂らし跳躍するなどの視覚的挙動が語られる。付喪神とみなす解釈も流布するが、古典文献上の確証は限定的であるため、本バージョンでは「古傘の怪」として汎称的に扱う。地域固有の害や利益の具体像は乏しく、出没地や振る舞いは資料に応じて曖昧に伝えられる。
一般 가샤도쿠로
Gashadokuro
쇼와 중기상
유령망령불명 (근대의 창작 기원)전란과 기근으로 장례되지 못한 이들의 뼈가 음울하게 모여, 밤마다 떠도는 거대한 해골로 그려지는 근현대 이후의 형상. 이가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전조로 여겨지며, 인적 드문 들판이나 묘지에서 행인을 습격한다고 전해진다. 출판·오락 매체에서 기원을 갖고, 에도의 거대한 해골 도상에 영향받으면서도 쇼와기에 이름과 성격이 고정되었다.
一般 눗페후호후
Nuppefuhofu
伝統像(絵巻出典準拠)
일반분류일본 민간전설江戸期の妖怪絵巻に基づく典型像。皺の多い白っぽい肉塊が一頭身で立ち、四肢は短く、顔面の器官が判然としない。名と図像のみが伝わるため、行動や目的は定まらない。文献上は、のっぺらぼうの古形とみなす解釈や、古いヒキガエル・狐狸の変化とする注記が見られる。洒落本では「死人の脂を吸う」「医者に化けた」といった記述もあるが、地域的伝承としての広がりは確認しにくい。寺院出現説や腐臭の言説は後代の解釈に由来する可能性が指摘され、実見談は限定的である。像容は、白粉を塗りたくったような白い皮膚感と、皺の連なりが特徴。
伝説 누라리횬
Nurarihyon
누라리횬(총대장)
반인반요도시 지역요괴들의 총대장으로도 불리는 신비로운 존재. 남의 집에 슬며시 들어가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기이한 힘을 지녔다. 태평해 보이는 태도 뒤에는 깊은 지혜와 통찰이 숨겨져 있으며, 요괴 세계의 균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붙잡을 수 없을 만큼 미묘하지만, 실은 인간을 가장 잘 이해하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一般 후라리불
Furaribi
후라리비
자연령일본 민간전설에도의 그림두루마리 도상을 기준으로, 불꽃에 싸인 새 모양의 괴화로 정리된다. 실체라기보다 현상에 가까운 성격이 강하며, 박명에서 자정 사이에 목격담이 전한다. 확증된 가해 기록은 드물고, 가까이 가면 사라지고 멀어지면 나타나는 등 괴화담의 공통성을 지닌다. 도야마의 ‘부라리비’처럼 원한이나 무연불의 영화로 풀이하는 설화가 따르나 지역에 따라 해석이 흔들린다. 도상 속 새 얼굴은 길흉 양면적이며, 영혼의 변상을 나타내는 기호적 표현으로 보인다.
珍しい 록로쿠비
rokurokubi
로쿠로쿠비
반인반요일본 전역낮에는 아름다운 여성이나 밤이 되면 목이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요괴. 자신의 정체성에 흔들리면서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갈망한다. 이 양면성은 인간의 복잡함을 상징하며 누구나 지닌 겉과 속을 드러낸다. 밤의 모습도 결코 사악하지 않고 오히려 자유에 대한 동경을 표현한다.
一般 아마비에
Amabie
가와라반 전승 준거
반인반요히고국(현·구마모토현)고카 3년에 간행된 것으로 여겨지는 가와라반 기사를 토대로, 바다 위에 나타나 빛을 발하고 관원에게 예언을 준 상像으로 재구성한다. 용모는 본문이 ‘그림과 같음’이라 하여 도판에 의존하므로, 비늘 같은 몸과 장발, 부리 모양의 입, 세 다리 등 후대 아마비코 자료에서 지적되는 요소와의 혼동을 피하고 도상 참조에 그친다. 초점은 예언과 도상의 배포에 있으며, 역병을 직접 진정시킨다는 명시는 보이지 않는다. 전국 풍작 6년과 역병 유행의 병행을 알리고, 그림 모습을 보이는 행위가 민간의 재액 제거 행위로 수용되었다. 지역적으로는 히고국 기원으로 전하나, 유사 담은 각지에서 확인되며 명칭과 세부는 상이하다.
一般 샌드웜
Sandowāmu
모래 잠행의 대충
일반분류일본 민간전설일본 고유의 요괴 이름은 아니지만, 외래의 괴물상이 수용되어 모래 지대에 잠복하는 거대 곤충으로 전해지는 총칭적 버전이다. 몸은 단단한 외피로 덮여 있으며, 원통형의 입으로 모래와 함께 먹이를 빨아들인다고 한다. 시각은 약하고 진동과 취기에 의존해 움직인다는 이해가 일반적이며, 지성은 낮아 자연의 맹위를 비유하는 존재로 다뤄지는 일이 많다. 전통적인 ‘토중의 괴’를 연상시키기 위해 민속적으로는 큰 뱀·지충·토룡 관념과 접합되어 이야기되기도 하나, 고유한 제의나 금기는 확인되지 않는다.
一般 잇탄모멘
Ittan-momen
잇탄몽멘(전승상)
가정정령사쓰마국·오스미국(현 가고시마현)사료 기록에 맞춰 해질녘부터 밤 사이 저공을 떠돌며 사람에게 휘감기는 성질을 강조한 판본. 생물적 의지는 희박하며 바람과 지형에 이끌려 사람을 습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눈에 띄지 않는 논둑길이나 숲 가장자리를 좋아하고, 불빛이 드문 시간대에 움직인다. 천으로서의 가벼움과 유연함이 행동의 핵심이며, 강한 바람을 타면 빠르고 바람이 잠잠하면 둔해진다.
一般 칠길 안사람
Nanahiro Nyōbō
전승 집성판
반인반요이즈모 지방·오키 지방·호키 지방칠길이 여자는 이즈모·오키·하키 전역에 퍼진 거대 여인 설화로, 산길·강가·해변 등 경계의 장소에 나타난다. 모습은 지역에 따라 달라져, 아마초에서는 흐트러진 머리로 비웃으며 돌을 던지는 험상궂은 괴물, 시마네 연안에서는 검은 이를 드러내는 바닷바람의 여자, 야스기에서는 긴 옷자락을 끌며 구걸하는 미녀, 하키에서는 창백한 얼굴로 곡식을 노래하며 가는 그림자 여자로 전해진다. 공통점은 비정상적으로 긴 키 또는 목, 그리고 웃음·몸짓·노랫소리 같은 ‘신호’로 사람을 끌어당긴다는 점이다. 퇴산담에서는 칼상과 석화가 결부되어 기석·무덤·고목 등 지형의 표징이 유래로 설명되고, 가보의 칼이나 마구를 전한다는 가문의 이야기가 따라붙는다. 공포 일변도라기보다 미모·시주를 구하는 모습과 곡식을 가는 소리에 얽힌 소박한 두려움이 겹쳐지며, 경계의 불안을 다루는 민속 교훈(눈을 마주치지 않기, 소리에 응답하지 않기, 밤길을 피하기)을 내포한다. 근세 기담의 장면 요녀와 유형적으로 비교되지만, 칠길이 여자는 주로 들과 바닷가의 토착 신앙 경관과 결부된다는 민속적 특징이 있다.
一般 불지화(不知火)
Shiranui
팔삭의 친불 인도
수중정령히고국 야츠시로해·아리아케해 연안‘팔삭의 친불 인도’는 불지화 중에서도 구력 8월 1일 새벽에 모습을 고르게 갖추는 격 높은 변종이다. 해안에서 수 킬로 바다 위에 먼저 하나 혹은 둘, 마을 사람들이 ‘오야비’라 부르는 붉은빛을 띤 등이 비치고, 이어 좌우로 갈라져 자불을 늘리며 마침내 수많은 불이 가로 일렬로 선다. 그 행렬은 수 리에서 수 리에 이른다고 전하며, 바다면에 가까운 해변에서는 보이지 않고, 조바람을 받는 십 간 남짓의 높이나 곶 위에서 또렷이 비친다. 썰물이 가장 깊게 숨을 들이키는 때, 곧 삼경을 중으로 앞뒤 두 경에 불의 숨결이 가장 고르게 맞추어지고, 먼 바다를 보는 이는 물결 뒤편에 숨은 용의 비늘 같은 명멸을 알아챈다 한다. 불은 쫓으면 물러나고, 다가가면 멀어진다. 배를 내어 잡으려 하면 수맥의 그림자와 함께 스르르 몸을 비켜 오직 항로만을 가리키고 가까이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옛 기록에는 경행 황제의 배가 어둠에 싸였을 때 먼 앞바다에 이 친불이 나타나 뱃머리를 돌려 기슭으로 인도했다 적는다. 이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누가 밝힌지 알 수 없는 불이라는 이름을 두려워하며 공경하여, 팔삭의 자정에는 그물을 거두고 노를 쉬며, 불의 행렬이 풀리기를 기다리는 풍습을 지켰다. 친불 인도는 거친 용신의 기운과 결부되어 전해지지만, 사람을 해치길 좋아하지 않고 도리어 교만과 졸속을 경계한다. 얄팍하게 이익을 서두르는 배는 불의 행렬에 홀려 먼 바다를 떠돌다 마지못해 돛을 내린다. 반대로 조류의 말을 듣는 이는 해변의 소나무에 올라 불의 호흡을 가늠하고, 등불의 끊어짐과 함께 고요히 나선다. 그러면 바깥 여울은 뜻밖에 평온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기슭 그림자에 남은 불이 흔들려 배를 맞이한다. 친불은 마을 사람들이 ‘천등롱’, ‘용등’이라 외우며 손을 모을 만큼 맑고 사무친 기운을 머금지만, 사람들이 거칠게 이름을 부르며 조롱하면 행렬은 곧 흐트러져 해변의 안개로 흩어진다. 불은 바람에 부추겨 커지지 않고, 오직 조류의 맥에 따라 증감한다. 그러므로 곶이나 쌓은 언덕 같은 높은 곳에서는 고른 띠처럼 보이고, 파도치는 물가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친불 인도는 바닷가 사당의 금줄 방향이나 등대의 불빛조차 바꾼다 전해지며, 밤에 금줄이 약간 바다 쪽으로 휘면 먼 바다에서 불의 무리가 생겨나기 시작하는 징조로 삼는다. 이를 아는 노인은 젊은 배에 ‘오늘은 조류가 물러나고 불이 뜬다. 출어를 삼가라’고 타이른다. 친불은 사람 손의 등불과 달리 그을음도 연기도 남기지 않는다. 다만 새벽 한 시각, 갯벌의 조개껍데기가 옅은 붉은빛으로 빛나고 갈대 이삭 끝의 이슬이 불의 자취를 머문다 한다. 그런 아침이면, 마을 사람들은 해변에 소금을 뿌리고 불에 이끌린 생명에 감사를 고한다. 친불 인도는 외경과 예를 아는 이에게는 길을 열고, 잘난 체하는 이에게는 멀어지며, 바다와 사람의 경계를 고요히 다시 그어주는 괴화다.
稀少 구미호
Kyūbi no Kitsune
구미호(신화상)
동물요괴전국아홉 개의 꼬리를 지닌 신령한 여우의 모습. 금빛으로 빛나는 털과 푸른 눈이 인상적이다. 이나리신의 사자로 신격화된 최초의 형상으로, 천 년의 지혜를 쌓아 인간 마음의 미묘함을 깊이 이해한다. 때로는 인간으로 변해 사랑에 빠지고 깊은 사랑을 가르치기도 한다.
一般 이쓰마데
Itsumade
이츠마텐(고전상)
동물요괴시가현 비라산 주변이츠마텐은 밤의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어 검은색과 보랏빛 요기를 두르고 비상한다. 날개는 기이할 만큼 크고 눈은 괴이하게 빛나 보는 이에게 극심한 불안을 준다. 그 울음은 사람말처럼 ‘언제까지…’라고 메아리치며 들은 자의 수명을 알린다고 전해진다. 재난이나 전란에 앞서 출몰한다고도 하여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경외를 동시에 품게 했다.
一般 켈켈여우(倩兮女)
Kerakera-onna
석연 도보 준거
유령망령일본 민간전설본 항목은 토리야마 세키엔의 도상을 중심으로, 근대 이후 요괴 해설서의 통속적 설명을 최소한으로 보완한 정리판이다. 세키엔은 초나라 송옥의 일화를 인용하여 담 너머에서 요염하게 웃는 여인의 모습을 음녀의 영에 견주었다. 도보 자체는 성질·위해 정도·소멸법 등을 밝히지 않고, 형태와 유래 연상만을 제시한다. 후대 해설에서는 인적 드문 길에서 한 사람에게만 들리는 마른 웃음소리가 강조되며, 공포·수치·불안을 부추기는 심리적 괴이로 전해진다. 실질적 피해는 거의 기록되지 않고, 놀람·멈칫거림·실신 정도에 그친다고도 한다. 출몰은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으며, 도시의 담장 곁·길모퉁이·울타리 너머 등 시야가 가려지는 장소가 상정되나, 근거는 명시되지 않는다. 이에 본 버전은 세키엔의 도상적 제시를 핵으로 삼고, 웃음에 의한 교란을 부수적 기능으로만 다룬다.
一般 가무바리 뉴도우
Ganbari Nyūdō
伝承準拠版
수중정령각지(에도·기내·산요도 등)鳥山石燕の図像と、各地の厠にまつわる禁忌・唱え言の伝承を基礎とする像をまとめたもの。厠は古来、穢と境界が交わる処とされ、夜半や大晦日など境の時に怪異が出没するとされた。石燕は口より鳥を吐く入道として描き、解説で「がんばり入道郭公」と唱えるまじないを記す。民俗資料では、唱え言が禍福を分かち、黄金化・小判化の譚と、不吉の徴としてのホトトギス聴聞が併存する。郭公の字義連関や中国の厠神名への言葉遊びが指摘され、和歌山の「雪隠坊」、岡山の見越入道との混交など、地域差と名称の揺れが顕著である。厠に入る作法や時間帯への戒め、子供の肝試し的な習俗とも結びつき、唱えるべき語を巡るタブーと招福譚が一体となって伝わる。
一般 고센조비(고전장불)
Kosenjobi
고전장화(전통형)
도깨비거인각지의 고전장(예: 가와치국 와카에 등)에도 시대의 회권과 괴담에 보이는 고전장화의 상을 표준화한 형상. 대개 여러 개의 옅은 불구슬로 한밤중에 나타나 바람을 거스르듯 낮게 떠다닌다. 땅에 스민 피와 시신의 더러움이 영등불로 선 것이라 해석되며, 각각의 불은 병사나 말의 영기 한 조각으로 여겨진다. 목격담에서는 사람을 쫓기보다 일정한 곳을 돌거나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논두렁을 건너는 등 반복적 거동이 많다. 마주친 이들은 염불을 외워 물러나고, 마을에서는 회향과 공양으로 달랬다. 토리야마 세키엔은 전장의 괴불 전반을 ‘고전장화’라 칭하여, 『숙직초』 등에 보이는 전후 괴화담을 하나의 틀로 묶었다. 해를 끼친다는 전승은 희박하며, 오히려 미정불의 징표로 두려워하고 공경했다.
一般 아카나메
Akaname
伝統図像・風呂場怪童型
가정정령일본 각지(에도 중심의 전승)石燕の図像や江戸の版本に基づく典型像。ざんぎり頭の童子に似て、鉤爪の足と長い舌を持つ。人を避け、人気の絶えた夜に現れ、風呂場に溜まった垢や水垢を舐め取り、痕跡として湿った舌跡や異様な臭いを残すとされた。直接の害は稀で、むしろ住人に清掃を促す存在として理解される。
一般 아메노사구메
Ame-no-Sagume
아마노사구메
반인반요불명(기록 전승상으로는 다카마가하라 및 섯츠·난바 다카쓰와 관련)아마노사구메는 『기기』에 이름이 보이는 무적 성격의 여신으로, 길흉을 알리는 말로 사태를 전환시키는 존재로 그려진다. 아메와카히코에 수행한 것으로 전하며, 울부짖는 여인의 소리를 불길하다고 단정한 장면은 신의 뜻 전달과 말걸기가 정치 제의와 결부된 고층 관념을 반영한다. 『고사기』에서는 아마노사구메, 『일본서기』에서는 아마노사구메로 이자를 달리한다. 섭津국 풍토기 일문과 만엽가에 따라 천암선으로 다카쓰에 머물렀다는 전승이 알려지며, 난바의 지명 설화와 연결된다. 아마쓰카미인지 쿠니가미인지 속성은 사료마다 흔들리며, 존칭 부여도 일양적이지 않은 점이 특이하다. 민간전승 연구에서는 거스르고 비뚤어진 성을 띠는 텐구적 존재, 즉 아마노자쿠의 원상으로 보기도 하나 직접적 습합을 단정하지 않는 견해도 있다. 오늘날 전해지는 제의례는 적고, 와카야마의 히라마 신사에서는 아마노사구메노미코토, 사가미의 쇼텐 신사에서는 인연을 찾아주는 여신으로 전승된다. 창작적 가감을 피하고 사료 기재 범위에서 그 성격은 “점단과 말걸기로 사태를 움직이는 여신”으로 요약된다.
珍しい 텐구
tengu
天狗(伝承像)
산림정령산악 지대山の最高峰に住む赤い顔の天狗。千年の修行を積み、剣術と飛術を極めた姿。伝統的な山伏の装束を身にまとい、威厳に満ちている。その鋭い眼光は邪悪なものを見抜き、正義を愛する心で迷える者を導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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