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反木綿
일반
전통 요괴

잇탄모멘

Ittan-momen

별명

一反もめん(いったんもめん)
いったんもんめ
いったんもんめん

카테고리

가정정령

성격

기원

사쓰마국·오스미국(현 가고시마현)

어린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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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명

가고시마현에 전해지는 괴이로, 길이 한 ‘탄’ 정도에 폭은 약 세 치 되는 면포가 해질 무렵부터 밤사이 허공을 펄럭이며 날아다니며 사람의 얼굴이나 목에 감겨 숨을 막힌다고 한다. 모습은 그저 헝겊 조각 같고, 소리도 내지 않는다. 『오스미 기모츠키군 방언집』(노무라 덴시·야나기다 구니오)에 이름이 보이며, 지방에서는 아이들을 타이르는 이야기로 전해졌다. 정체는 쓰임을 다한 천이 요괴화했다는 설과, 바람의 정령으로 보는 설이 있다.

민화・전승

오스미·기모츠키 일대 마을에서는 땅거미 진 들길을 서두르는 이들 앞에 흰 천이 내려와 얼굴을 덮어 넘어뜨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강둑이나 논두렁에서 마주치기 쉬우며, 피하려면 몸을 낮춰 지나가게 두거나 막대로 쳐서 떼어내면 좋다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해질녘에 돌아다니지 말라”는 훈계와 함께, 헌 천 같은 생활 도구를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교훈으로도 얽혀 전하지만, 구체적 유래는 분명치 않다.

철저 해설

잇탄모멘 一反木綿(伝承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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