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らり火
일반
전통 요괴

후라리불

Furaribi

카테고리

자연령

성격

기원

일본 민간전설

기본 설명

후라리불은 에도 시대 요괴화에 그려진 괴화로, 불길에 싸인 새의 형상으로 묘사된다. 토리야마 세키엔의 『화도백귀야행』, 사와키 소노미의 『백괴도권』, 작자 미상의 『화물づくし』 등에 도상이 보이나 설명은 드물어 성격이 뚜렷하지 않다. 대체로 공양을 받지 못한 넋이 떠돌다 불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되며, 기괴한 조류의 얼굴은 그 상징적 표현으로 여겨진다.

민화・전승

유사담으로는 도야마현 진즈가와 유역·이소베제에 전하는 ‘부라리불(하야사유리불)’이 알려져 있다. 텐쇼기, 성주 사사 나리마사의 비사와 결부되어 밤마다 괴화가 나타났다고 전한다. 이름을 부르면 여인의 머리가 나타났다는 기록이 남고, 훗날의 몰락을 원령담으로 돌리는 이야기 또한 전해진다. 후라리불 자체의 구체적 행장 기록은 적어, 일반적인 괴화의 일종으로 취급된다.

철저 해설

후라리불 ふらり火(図像伝承準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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