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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사구메
Ame-no-Sagume
카테고리
반인반요
성격
기원
불명(기록 전승상으로는 다카마가하라 및 섯츠·난바 다카쓰와 관련)
아메노사구메
Ame-no-Sagume
기본 설명
『고지키』에서는 ‘아메노사구메(天佐具売)’, 『일본서기』에서는 ‘아메노사구메(天探女)’로 표기되는 여신. 천와카히코(아메와카히코)를 따르는 존재로 등장하며, 꿩의 ‘나키메’ 울음을 흉조라 알린 일화로 알려져 있다. 무녀적 길흉 판단에 관여한 성격으로 해석되며, 천사귀(아마노자쿠)의 원형으로 보는 민속학적 견해가 있다. 아마쓰가미인지 구니가미인지는 사료에 따라 달라 신격의 위치가 특이하다고 여겨진다.
민화・전승
아시하라나카쓰쿠니 평정에서 복명을 하지 않는 천와카히코에게 보낸 꿩 ‘나키메’의 울음을 아메노사구메가 흉조라 전하자, 천와카히코가 꿩을 쏜다. 화살은 타카기노카미에게 닿아 말씀이 있은 뒤 되돌아와 천와카히코의 가슴을 꿰뚫는 ‘환시(還矢)’ 설화가 전한다. 『섯츠국 풍토기』 일문과 『만요슈』에는 아메노사구메가 아마의바후네(천암선)를 타고 다카쓰에 머물렀다는 기사와 노래가 남아, 난바 다카쓰와의 인연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