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知火
일반
전통 요괴

불지화(不知火)

Shiranui

별명

천등롱(Sentōrō)
용등(Ryūtō)

카테고리

수중정령

성격

기원

히고국 야츠시로해·아리아케해 연안

기본 설명

불지화는 규슈 연안, 특히 야츠시로해와 아리아케해에서 나타난다고 전해지는 괴화(도깨비불)이다. 음력 8월 초하루, 바람 약한 그믐밤이면 먼 바다에 ‘어미불’이 한두 점 생겨 좌우로 갈라지며 수가 불어나 수백~수천 개의 불빛이 가로로 늘어선다고 한다. 해면 가까이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높이 올라가야 선명하며, 가까이 다가가려 하면 멀어지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천등롱’ ‘용등’이라고도 하여, 그 밤에는 출어를 꺼리는 흉조로 두려워했다.

민화・전승

『일본서기』와 제국 풍토기의 설화와 연결되어 전해진다. 경행 천황이 바다에서 진로를 잃었을 때, 먼 곳에 붉은 불빛이 나타나 그 불을 향해 키를 잡아 무사히 육지에 닿았다고 한다. 그 땅의 사람들이 ‘누가 켰는지 알 수 없는 불’이라 답한 데서 이름이 비롯되었다고 전한다. 근세 이후에는 팔삭(음력 8월 1일) 새벽녘 바다 위에 보이는 다수의 괴등으로 기록되었고, 어촌에서는 그 밤의 출어를 삼가는 풍습이 있었다.

철저 해설

불지화(不知火) 八朔の親火導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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