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도와 기도·벽사
음양도는 별자리와 방위, 자연 현상을 읽어 인간의 운명과 세상의 길흉을 점치는 일본 고유의 학문 체계로 발전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전설적인 음양사 아베 노 세이메이가 있었고, 그를 둘러싼 이야기는 헤이안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전해집니다. 또한 액을 물리치는 신으로 숭배된 종규, 지혜를 내려주는 영수 하쿠타쿠, 동서남북을 수호하는 사신—청룡·백호·주작·현무—은 모두 음양도의 사상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이 컬렉션에서는 기도와 벽사의 상징으로 숭앙받은 존재들을 소개하며, 일본인이 예로부터 품어온 ‘마를 물리치고 복을 부른다’는 신앙의 세계를 더듬어 갑니다.
요괴일본일본 민간전설음양도아베 노 세이메이사신청룡 백호 주작 현무벽사기도전통 신앙
수록 요괴
7마리의 요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