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야마 세키엔의 『금석백귀습유』 등 도상 해석에 따른 버전. 당풍의 옷을 걸치고 머리 위 받침대에 촛불을 올린 인영으로 그려진다. 약으로 목소리를 잃고 몸에는 문신이 새겨졌다고 전하며, 말 대신 눈물이나 손끝의 피로 시를 쓴다. 정체는 요괴 그 자체가 아니라 이국에서 부려진 사람이 변한 말로 이해되는 점이 특징으로, 요괴 도감에 실리면서도 인륜과 수난을 주제로 한 설화성이 강하다. 묘사는 자료마다 차이가 있으나 등불을 들고 밤그늘에 서 있는 모습은 일관된다. 구원이나 최후는 본마다 일정치 않으며 상세는 명시되지 않는다.
요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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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궁합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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