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의 도상에 근거한 묘역의 괴화상. 황폐한 묘역과 우거진 덤불, 범자의 일부가 닳아 없어진 오륜탑의 조합은 연고 없는 무연, 무공양의 장소에 깃드는 불의 관념을 상징한다. 근세 설화에서는 사람의 혈지나 묘토에서 피어오르는 인화성 인광으로 설명되면서도, 독경이나 탑의 보수로 사라진 사례가 전해져 종교적 실천과 자연현상 인식이 교차한다. 불빛은 사람 그림자를 따라 부유하나, 손을 대면 스르르 멀어진다고 한다. 해의는 드물며, 길잡이처럼 앞을 비춘다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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