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판본은 『태평기』 권16 ‘일본 조적사’에 근거한다. 사귀는 후지와라 치카타 휘하에서 기능이 분담되어 전장에서 서로의 술법을 보완한다. 금귀는 화살과 칼이 쉽게 통하지 않는 단단한 몸으로 전위를 담당하고, 풍귀는 열풍으로 대열을 무너뜨리며, 수귀는 지형을 가리지 않고 탁류를 불러오고, 은형귀는 형체와 기척을 끊어 정찰과 기습을 맡는다. 그 강세는 무략보다도 언령과 기도에 물러나는 성질이 강조되며, 기 아사오의 와카로 퇴산한 사례가 두드러진다. 후대의 다무라마로 전설이나 구마노의 퇴치담에서는 배열과 활약이 변용되지만, 근간은 ‘네 가지 이능이 합력해 인사를 능가하나 정도의 문구 앞에 굴복한다’는 구도에 있다. 닌법 기원설은 후세의 해석이며, 민속학적으로는 군기물의 귀신담이 각지의 지명 설화와 결합한 예로 본다. 창작물의 변종은 많으나, 본 판본은 군기의 정형을 지키며 지명과 인물의 전거를 군기 출전에 한정한다.
요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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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타입 - 전통 요괴
카테고리 - 도깨비거인
희귀도 - 드문
성격 - 주군의 명에 복종하고 과묵함, 외적에게는 가혹함
궁합 - 병장기와 병법에 강함, 진호의 주문과 성문에는 약함
능력·특기 - 금귀: 병구 불침(칼과 화살이 잘 통하지 않는 단단한 육체), 풍귀: 열풍과 모래바람으로 대열 교란, 수귀: 탁류와 범람 유발, 은형귀: 형체와 기척을 끊고 기습·간자 활동, 사귀 합력: 진군 저지와 기습의 연계
약점 - 주문·와카·기도에 의한 진복, 주장의 상실로 인한 통솔 저하, 지리 이점을 빼앗겼을 때 각개 격파
서식지 - 이세국 주변의 산야, 전승지의 동굴·바위굴, 오슈 탓타이키쓰(전승), 구마노의 협곡(전승)
🔮요괴 궁합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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