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집’의 서술을 핵으로, 오토기조시 계열의 다무라 이야기에서 형상이 구체화된 유형. 나라자카의 요충에서 여행자와 공물을 습격하는 화생으로 그려지며, 승려 차림, 거구, 금자갈이 정형화된다. 금자갈은 타로·지로·사브로의 세 등급으로 위력이 단계화되고 산과 갑옷도 부순다는 과시가 따른다. 토벌자는 이나세 고로 사카노우에노 토시무네로, 병사를 거느리고 함정과 기지로 자갈을 흘려보내거나 격추하며 비전의 갈매기깃 화살로 집요하게 추적하는 구성이 통례. 최종적으로 항복과 처형으로 막을 내리며, 요로의 치안을 회복하는 담으로 전해진다. 지역의 고개와 고갯길의 위험, 산적 피해를 상징화한 괴이로 이해되며, 금속의 광택과 날아드는 쇄석의 공포가 강조된다.
요괴 설정
이 구획은 이야기를 즐기기 위한 본 사이트 고유의 설정입니다. 사실이나 고증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