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미카즈치노카미는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벼락·검·무(武)의 신격이다. 아버지 이자나기노미코토가 불의 신 가구쓰치를 도쓰카노쓰루기(열 뼘짜리 검)로 베었을 때, 검 뿌리의 피가 바위에 튀어 태어난 세 신 중 하나이다[1][2]. 구니유즈리(나라 양보) 신화의 주역으로서 다카마가하라에서 이즈모국으로 강림하여, 오쿠니누시의 차남 타케미나카타와 힘겨루기를 했다. 손을 얼음기둥과 검으로 변하게 하여 타케미나카타의 손을 부수고 시나노국 스와까지 쫓아냈으며, 이 힘겨루기가 일본 스모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진무 동정(초대 천황의 건국 신화)에서는 타케미카즈치의 검 후쓰노미타마가 진무 천황에게 헌상되어 구마노의 악신을 평정하는 중요한 신기가 되었다. 이 검은 현재 나라현 이소노카미 신궁의 신체로 모셔져 있다. 가시마 신궁의 주 제신으로서 고대부터 숭배받았으며, 나카토미(후지와라) 씨족은 그를 우지가미(씨족신)로 신앙하여 768년 가스가 다이샤에 권청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무가, 무도, 스모, 검도 및 지진 진압(요석 신앙)의 수호신으로서 깊은 숭배를 받고 있다.
엄격하고 강렬하며 압도적인 힘을 가짐. 신성한 분노와 혼란을 진압하는 수호자의 기질. 실력 겨루기와 정당한 판결을 중시함.
궁합
무도, 검도, 유도, 스모 등 무술을 배우는 자, 지진과 재해로부터의 보호를 기원하는 자, 가시마 신궁, 가스가 다이샤, 이소노카미 신궁을 참배하는 자와 인연이 깊음.
능력·특기
벼락·검·무 및 힘의 지배타케미나카타를 제압한 압도적 무력손을 얼음기둥과 검으로 바꾸는 신격화된 변형후쓰노미타마 검의 소유 및 진무 천황에게 헌상가시마 신궁의 주 제신후지와라 및 모노노베 씨족의 신으로서 고대 정치 개입스모의 조상신으로서의 문화적 계승요석 신앙의 지진 진압 수호성
약점
무력과 폭력에 의존하는 고대 남성 신격으로서의 한계성, 구니유즈리 신화에서 타케미나카타를 스와로 추방한 가해자적 성격, 군국주의적 정치적 이용의 역사
서식지
이바라키현 가시마 신궁, 나라현 가스가 다이샤, 나라현 이소노카미 신궁, 나가노현 스와 다이샤, 전국의 무도장, 스모 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