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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ima Jingu 地震を鎮める要石の社 ── 鹿島神宮

要石·大鯰·武甕槌大神。地震を封じる武神の宮

地震を鎮める要石の社 ── 鹿島神宮

Kashima Jingu · かしまじんぐ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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茨城県鹿嶋市、常陸国の一宮として東国に重きをなす鹿島神宮(かしまじんぐう)。全国に数ある鹿島神社の総本社であり、武の神を祀る古社として知られる。

だがこの神宮の名を、武勇とはまた別のかたちで全国に知らしめているものがある ── 境内の一角に頭を出す、小さな霊石「要石(かなめいし)」である。地中深くに横たわる巨大な大鯰(おおなまず)を、この石が抑えこみ、地震を鎮めている ── そう信じられてきたのである。本稿は、武神と要石の社·鹿島神宮の信仰をたどる。

東国の大社、
鹿島神宮

鹿島神宮は、茨城県鹿嶋市宮中に鎮座する常陸国一宮で、全国の鹿島神社の総本社である。主祭神は、武神·軍神として名高い武甕槌大神(たけみかづちのおおかみ)。神武天皇の東征を助けたとされる霊剣の神でもあり、古来、朝廷や武家から篤い崇敬を受けてきた。「神宮」の称号は、古代には伊勢·鹿島·香取の三社にのみ許された格別のものであった。利根川をはさんで相対する香取神宮とともに、鹿島神宮は東国の守りの要とされ、ヤマト王権の東方経営の拠点でもあった。

また鹿島神宮は、鹿を神使とすることでも知られ、境内では今も三十数頭の日本鹿が飼われている。奈良の春日大社が、この鹿島の神を勧請して創建され、その際に神が白鹿に乗って旅したという伝承から、鹿が神の使いとされるようになった。東国の地にあって、国家鎮護の武神を祀る ── それが、鹿島神宮の本来の姿であった。

武神·武甕槌大神

鹿島神宮の主祭神·武甕槌大神は、日本神話のなかでも屈指の武勇を誇る神である。

타케미카즈치

たけみかづちのかみ

타케미카즈치노카미는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벼락·검·무(武)의 신격이다. 아버지 이자나기노미코토가 불의 신 가구쓰치를 도쓰카노쓰루기(열 뼘짜리 검)로 베었을 때, 검 뿌리의 피가 바위에 튀어 태어난 세 신 중 하나이다. 구니유즈리(나라 양보) 신화의 주역으로서 다카마가하라에서 이즈모국으로 강림하여, 오쿠니누시의 차남 타케미나카타와 힘겨루기를 했다. 손을 얼음기둥과 검으로 변하게 하여 타케미나카타의 손을 부수고 시나노국 스와까지 쫓아냈으며, 이 힘겨루기가 일본 스모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진무 동정(초대 천황의 건국 신화)에서는 타케미카즈치의 검 후쓰노미타마가 진무 천황에게 헌상되어 구마노의 악신을 평정하는 중요한 신기가 되었다. 이 검은 현재 나라현 이소노카미 신궁의 신체로 모셔져 있다. 가시마 신궁의 주 제신으로서 고대부터 숭배받았으며, 나카토미(후지와라) 씨족은 그를 우지가미(씨족신)로 신앙하여 768년 가스가 다이샤에 권청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무가, 무도, 스모, 검도 및 지진 진압(요석 신앙)의 수호신으로서 깊은 숭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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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甕槌大神は、葦原中国平定(国譲り)の神話において、経津主神(ふつぬしのかみ)とともに出雲へ遣わされ、大国主神に国譲りを迫る大役を果たした。このとき、抵抗する建御名方神(たけみなかたのかみ)と力比べをして打ち負かした逸話は、相撲の起源の一つともいわれる。武甕槌大神はまた、刀剣の威力を神格化した神でもある。神武天皇が東征の途上、熊野で危機に陥ったとき、この神が霊剣·韴霊(ふつのみたま)を授けて窮地を救ったと『古事記』は伝える。国譲りの神話は、神々の天上界高天原から地上へと連なる、壮大な物語の一部をなしている。武をもって国を平定したこの神話ゆえに、武甕槌大神は武人たちの守護神とされ、旅立ちにあたって武運を祈る「鹿島立ち(かしまだち)」という言葉も生まれた。東国から防人(さきもり)として遠く九州の守りへ赴く兵士たちが、旅の無事をこの神に祈ったことが、その語源の一つともいわれている。

地中の大鯰

鹿島神宮のもう一つの顔 ── それが、地震を鎮める神としての信仰である。その根底にあるのが、地中に棲む巨大な鯰の伝説である。

대나마즈

Oonamazu

땅속에 숨어 사는 거대한 메기로, 몸을 비틀 때마다 지진이 일어난다고 믿어졌다. 예로부터 지저의 용·뱀이 지진을 일으킨다는 관념이 있었고, 에도기에 들어 민간에서는 그 주체가 메기로 바뀌었다. 가시마·가토리 두 신사의 ‘요이시’가 그 움직임을 눌러 막는다는 신앙이 널리 퍼졌으며, 안세이 대지진 뒤에는 ‘나마즈에’가 대량으로 간행되어 지진 진호와 세상 바로잡기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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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来、日本では、地震は地中に棲む巨大な鯰が暴れることで起こると信じられてきた。日本列島の下には、途方もなく大きな大鯰が横たわっており、それが身をよじるたびに、大地が激しく揺れる ── 地震という、人の力ではどうにもならぬ天災を、人々はこの大鯰の姿に重ねて思い描いたのである。もっとも、鯰が地震を起こすという観念が広く定着したのは、おおむね中世以降のことと考えられている。それ以前は、地中の竜や、大地を支える存在が動くために地が揺れる、などとも語られた。やがて鯰のイメージが定着し、地震といえば鯰、という結びつきが、人々のあいだに深く根を下ろしていった。そして、その大鯰を抑えこむ役目を担うとされたのが、鹿島の神であった。

要石、
大鯰を抑える

鹿島神宮の境内には「要石」と呼ばれる霊石があり、これが地中の大鯰の頭を抑えて、地震を鎮めていると伝えられる。隣国·下総の香取神宮にも要石があり、そちらは大鯰の尾を抑えるという。香取と鹿島の二神が、地中に深く石の棒をさし込み、大鯰の頭と尾を刺し通している、というのである

要石は、地表にはわずかな頭を出すばかりだが、その地中の部分は計り知れぬほど大きいとされる。寛文4年(1664年)、水戸藩主·徳川光圀(みつくに)が要石の正体を確かめようと、七日七晩にわたって掘らせたが、ついにその底には達しなかったと伝わる。地上に出た要石は、鹿島のものは中央がくぼんだ凹型、香取のものは凸型をなすとも伝えられ、両者あわせて、地中の大鯰の頭と尾を貫いているとされた。小さな石が、地の底で巨大な鯰を押さえつけている ── このイメージは、人知を超えた天災を、神の力が辛うじて封じているという、人々の畏れと祈りの形そのものであった。

鯰絵の流行

地中の大鯰と要石の信仰が、一気に全国へと広まる契機となったのが、幕末の大地震である。

安政2年(1855年)10月、江戸を襲った安政江戸地震ののち、鹿島神宮の鯰絵(なまずえ)を用いたお札が大流行した。これによって、要石が地震を鎮めるという信仰が、広く江戸の市民に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

鯰絵には、暴れる大鯰を、鹿島の神や要石が懲らしめる様子が、しばしばユーモラスに描かれた。なかには、地震で焼け出された人々と鯰のやりとりを通じて、世の不公平を風刺する「世直し」の願いを込めたものもあった。災害の恐怖と、それを乗り越えようとする庶民のたくましさが、一枚の絵のなかに同居していたのである。鯰絵は、地震からわずか数か月のあいだに、数百種も刷られたといわれる。鯰を懲らしめる絵があるかと思えば、復興景気に沸く職人たちが、むしろ鯰を拝む絵さえあった。

要石、
今も

地震という、いつ襲うとも知れぬ災いを、地中の大鯰の仕業と見立て、その頭を一つの石が抑えている ── 鹿島神宮の要石信仰は、自然の猛威に対する、日本人ならではの向き合い方を映し出している。

地震列島に生きる人々にとって、要石は、目に見えぬ脅威を鎮める、心のよりどころであった。今日も鹿島神宮の境内には、その小さな要石が静かに頭をのぞかせ、武神の杜には神使の鹿が遊ぶ。武をもって国を鎮め、石をもって地を鎮める ── 東国の大社·鹿島神宮は、二重の意味で「鎮めの社」でありつづけている。茨城の妖怪と信仰の全体像は茨城県の妖怪事典も参照され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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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케미카즈치

    타케미카즈치

    전설

    たけみかづちのかみ

    벼락·검·무·스모·지진 진압의 신·타케미카즈치

    신령·신격가시마 신궁(현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 가스가 다이샤(현 나라현 나라시, 768년 권청)

    고대 일본 종교에서 '무신'의 특수성. 농경과 자연을 중심으로 하는 고대 신화에서 타케미카즈치는 명확히 '무, 검, 힘, 정복'을 상징하는 희귀한 남성 무신이다. 이는 고대 일본의 무력을 통한 국토 통일과 복잡한 역사를 반영한다. 구니유즈리 신화와 정치사의 신화화. 이 힘겨루기 신화는 고대 중앙 정권(야마토 조정)과 지방(이즈모, 스와)의 정치적 통합을 신화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스와 신앙권을 중앙 정권의 틀 안에 편입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만들었다. 고대 군사 씨족의 조상신. 후쓰노미타마 검은 모노노베 씨족의 신앙의 핵심이 되었고, 타케미카즈치는 후지와라 씨족과 모노노베 씨족의 신앙을 동시에 지탱했다. 관동 고대 신도의 핵심. 가시마 신궁과 가토리 신궁은 관동 지방 고대 군사 및 무가 신앙의 핵심을 이룬다. 요석 신앙과 지진 진압. 지진을 진압하는 수호신이라는 새로운 속성이 부여되어 근세 재해 민속으로 전개되었다. 21세기의 타케미카즈치. 현대에도 일본 무도와 스모의 종교적 기원으로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재해 진압의 신으로 여전히 숭배된다.

  • 대나마즈

    대나마즈

    에픽

    Oonamazu

    전통판·요석으로 진무된 대메기

    기상재해령일본 각지(가시마·가토리·아소·오미 지쿠부시마 등 관련 전승)

    지진의 원인을 대메기로 보고, 가시마신궁·가토리신궁의 요석이 그 몸을 누른다는 근세 이후 대표 관념에 바탕한 형상이다. 고대 이래의 지하 용사 관념은 근세 도시 사회에서 재해 해석과 세태 비판의 도상으로 재편되었고, 안세이 대지진 후에는 메기 그림이 다수 인출되어 복구나 덕정을 바라는 풍유도 더해졌다. 여기서 대메기는 지하의 진흙 속에 몸을 뉘고 때때로 몸을 떨며 지진을 일으키지만, 요석의 진압으로 가라앉는다고 여겨진다. 지역 전승에서는 돌과 지형, 하천의 형성담과 결부되어 사찰과 신사의 연기, 토지의 영위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었다. 근세 문서와 가와라반, 연기서에 그 모습이 산견되며, 특정한 개체명이나 계보를 갖지 않고 지진 자체를 인격화한 상징적 존재로 이야기된다. 창작적 각색을 제하면 실견담이 아니라 재이 해석의 틀로서의 요괴관이 핵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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