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용 못자리를 준비하는 시기의 뇌성에 맞추어 내려와 논을 어지럽힌다고 두려워한 지방의 상. 액막이를 위해 쪼갠 대나무를 울리는 동작이나, 논에 대를 세워 돌아갈 길을 가리키는 민속이 함께 전해진다. 사람을 직접 해치기보다 낙뢰 재앙을 의인화한 존재로 이해되며, 가까이 다가간 자는 기운을 빼앗겨 멍해진다고 한다. 먹이와 모습은 일정치 않아 족제비, 너구리, 고양이를 닮았다는 등 다양한 전승이 있다.
요괴 설정
이 구획은 이야기를 즐기기 위한 본 사이트 고유의 설정입니다. 사실이나 고증이 아닙니다.
성격 - 거칠지만 사람을 피함
궁합 - 벼농사와 관련된 금기와 작법을 지키는 이와 원만함
능력·특기 - 낙뢰와 동시에 출몰, 날카로운 발톱으로 수피와 흙을 가름, 근처 사람의 기를 빼앗아 멍하게 만듦, 번개가 가라앉으면 하늘로 올라감
약점 - 쪼갠 대나무 소리를 싫어함, 퇴로가 되는 대를 세우면 떠나기 쉬움, 소란을 피함
서식지 - 히타치국 구지군의 산야, 못자리가 있는 논밭, 고목의 가지끝
🔮요괴 궁합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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