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후기의 우키요에와 희화에 보이는 ‘웃는 반야’ 형상을 바탕으로 정리한 판본. 뿔과 이빨, 곤두선 머리카락, 부릅뜬 눈과 경련하듯 굳은 미소가 핵을 이룬다. 손에 쥔 물건은 생사와 죽음을 암시하는 경우가 잦아 관람자에게 불안을 일으키는 장식이 더해진다. 귀녀는 본디 인간이었으나 질투와 원한, 집착이 쌓여 변한다는 점에서 반야면의 관념과 통한다. 구체적 토착 전승의 세부는 적으나 밤자리의 이야기와 화본에서 공포와 경계의 상징으로 다루어졌고, 여성 원념의 극상을 드러내는 도상으로 이어졌다. 현지 구전에서는 이름만 남는 예가 있으며, 형상 전승은 주로 회화 자료에 의존한다.
요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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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궁합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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