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의 본래 도상 해석에 따른 대카무로. 실체적 괴이보다는 유곽의 가무로와 국자동의 도상을 빌린 풍자적 캐릭터로 구성된다. 국화 문양의 후리소데는 장수담과 은어의 연상을 불러일으키고, 밀어 올린 두부는 동형과 노쇠상의 전도성을 드러낸다. 나치산과 고야산에 대한 언급은 수도 규범과 파계의 모순을 비유하며, 화면 속 큰 체구의 동자상은 관람자에게 역설적 섬뜩함과 우스움을 준다. 사료상 특정한 능력이나 해악은 기록되지 않았고, 출몰지도 화면 내부로 한정된다. 후세의 ‘오오카무로’와는 이름만 비슷할 뿐 계통이 다르다.
요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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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궁합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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