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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omizu-dera 音羽の滝の霊水と鬼神退治。清水寺の妖怪事典

坂上田村麻呂・大嶽丸・鈴鹿御前・子育て幽霊。観音の霊場が結ぶ武神と鬼と亡霊

音羽の滝の霊水と鬼神退治。
清水寺の妖怪事典

Kiyomizu-dera · きよみずでら

다른 이름: 音羽山清水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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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の東、音羽山の中腹に張り出した「清水の舞台」から見下ろすと、坂のふもとは鳥辺野へと続く。古代以来の葬送の地である。山上に観音の霊場があり、坂をくだれば死者を送る墓地が広がる ── この生と死がひと続きになった地形こそ、清水寺に妖異の物語が集まる理由である。

清水寺は宝亀九年(778)、奈良の僧賢心が霊夢にしたがって北へ向かい、音羽の滝のほとりで老仙人・行叡居士に出会ったことに始まると伝わる[1]。その滝へ鹿を追って踏み入った武人こそ、のちに王城鎮護の武神として祀られる男であった。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

さかのうえのたむらまろ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坂上田村麻呂)는 나라 시대 말기에서 헤이안 시대 초기에 활약한 실존 무관으로, 사후에는 왕성 진호의 신장, 타무라 다이묘진, 무신으로 모셔진 인물이다. 사적으로는 간무 천황, 헤이제이 천황, 사가 천황을 섬겼고, 정이대장군으로서 도호쿠 정책에 관여했으며 구스코의 변에서도 중용되었다. 그러나 중세 이후의 설화, 군기, 사찰 연기에서는 그 모습이 사적에서 벗어나, 기요미즈 관음이나 비사문천의 가호를 받아 귀신을 토벌하는 타무라마루, 타무라 장군으로 변화해 간다. 스즈카 고젠과 맺어져 오타케마루를 퇴치하는 타무라 이야기(타무라가타리)의 중심 인물이며, 교토, 스즈카, 도호쿠를 잇는 영웅 전설의 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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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地は京都府の妖怪事典が描く結界都市・平安京の一翼を担いながら、府全体の宏観とは別の、ひとつの聖地に密着した物語の束を持つ。本記事は、観音の霊水が湧く音羽山という一点から、武神の創建縁起・鈴鹿山の鬼神退治・六道の辻の亡霊までを辿る。

観音の霊場として ── 778 年草創と 798 年創建

『清水寺縁起』が語る草創譚は、まず一人の僧から始まる。奈良で修行を積んだ賢心は、「南を去り北へ清泉を求めよ」という夢告を受けて北上し、京都東山の音羽山にたどり着いた。そこで彼は、清らかな水が三筋に分かれて落ちる滝のほとりで、長く修行を続ける老仙人・行叡居士に出会う。行叡は観音像を刻むにふさわしい霊木を授け、東国へ去ったと伝わる。賢心はのちに延鎮と改名し、この地に観音をまつる草庵を結んだ。これが宝亀九年(778)の草創とされる[1]

ここに武人が現れる。鹿を追って音羽山へ分け入った坂上田村麻呂は、滝のほとりで延鎮に出会い、殺生の戒めと観音の教えを受けたという。深く帰依した田村麻呂は、妻とともに十一面千手観音を本尊とする堂を建て、滝の清らかさにちなんで「清水寺」と名づけた。延暦十七年(798)、田村麻呂は本尊の脇侍として地蔵菩薩と毘沙門天を安置し、寺号の額を掲げた ── これが清水寺の創建である[1][2]

寺名の由来となった音羽の滝は、いまも本堂の崖下に三筋となって落ちている。古来「金色水」「延命水」とも呼ばれ、三本の流れにはそれぞれ学業・恋愛・延命のご利益が宿るとされて、参詣者が柄杓で受ける。観音の霊水という性格は、この寺が単なる伽藍ではなく、水の湧く聖地そのものへの信仰から立ち上が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史実の坂上田村麻呂は、奈良末から平安初めに生き、征夷大将軍として東北経営に関わった実在の武官である[3]。清水寺の境内には平成六年(1994)、田村麻呂が助命を嘆願したと伝わる蝦夷の長・阿弖流為と母禮の顕彰碑が建てられた。鬼退治の英雄譚の裏には、征討された側の歴史が確かに存在する。

清水の舞台と地主神社 ── 祈りの装置

清水寺を象徴する清水の舞台は、本堂前面に崖からせり出して組まれた懸造りである。崖下の音羽の滝と同じく、これも観音の霊場という性格と切り離せない。舞台は本来、本尊の観音へ芸能や祈りを奉納する場であり、断崖の上に立つこと自体が、現世と他界の境に身を置く所作であった。「清水の舞台から飛び降りる」という言い回しが生まれたのも、命を懸けて観音に願をかける身投げ祈願の記憶が背景にある[1]

本堂の北、舞台のすぐ脇には地主神社が建つ。大国主を主祭神とし、縁結びの神として今も篤く信仰される。地主神社は清水寺の地主神(その土地の神)を祀る社であり、能『田村』前場でも童子が「地主権現の桜」を語る ── 寺と地主神が一体となって音羽山の聖性を支えてきたことを示している[4]。観音の慈悲、地主神の縁結び、滝の霊水。清水寺は複数の祈りの装置が重なり合う、立体的な霊場なのである。

能『田村』── 清水観音の加護で鈴鹿山の鬼を討つ

清水寺の創建縁起が、やがて鈴鹿山の鬼神退治へと接続していく。その結び目を最も鮮やかに見せるのが、世阿弥の時代に成立した能『田村』である。

『田村』の前場では、清水寺を訪れた旅僧の前に童子が現れ、地主権現の桜や清水寺の縁起を語る。後場でその正体が坂上田村麻呂の霊と明かされ、彼は鈴鹿山の鬼神を征伐した合戦を再現する。軍勢は清水寺に参詣したのち近江から伊勢路へ向かい、千手観音の霊験 ── 千の手から放たれる千の矢 ── によって悪鬼を討ち果たす[5][6]。ここで重要なのは、勝利の主体が武力そのものではなく、清水観音の加護に置かれていることである。田村麻呂は「鎮護の武人」として、神仏の力を体現する英雄に描かれる。

この鈴鹿山の鬼退治を主題とする物語群が、御伽草子『田村の草子』『鈴鹿の草子』、奥浄瑠璃『田村三代記』として中世から近世に広く語られた田村語りである[5][7]。その敵役と助力者を、清水寺ゆかりの妖怪として見ていく。

鈴鹿山の魔王・大嶽丸

田村語りの最大の敵は大嶽丸である。伊勢国と近江国の境にある鈴鹿峠を根城とし、都へ運ばれる貢物を奪い、峠を行き交う人びとを悩ませた鬼神として語られる。『田村の草子』系では、討伐に向かう田村丸の軍勢に対し、大嶽丸は自在に飛行し、峰を黒雲で覆い、暴風雨・雷電・火の雨を起こして近づけない[5][8]

鈴鹿峠は伊勢と近江を分け、古代の関と東海道、山岳信仰が重なる交通の要衝であった。山田雄司は、鈴鹿峠の田村麻呂伝説を、薬子の変における交通遮断や鈴鹿山の賊徒、田村神社の縁起と結びつく地域伝承として整理している[9]。つまり大嶽丸は単なる「山奥の怪物」ではなく、都の秩序を外側から脅かす境界の魔王として立ち上がる。近代以降は酒呑童子・玉藻前と並ぶ「三大妖怪」の一説にも数えられ、京都の鵺・酒呑童子・玉藻前を擁する京都府の妖怪事典とも響き合う巨敵である[8]

峠を守る女神・鈴鹿御前

大嶽丸退治は、田村丸ひとりの武勇では完結しない。鍵を握るのが、鈴鹿山に住む鈴鹿御前である。鈴鹿姫、鈴鹿大明神とも呼ばれ、後世には鈴鹿山の立烏帽子と同一視された、女神・天女・女盗賊・鬼女の像を一身にまとう境界の女性霊である[9][5]

物語では、田村丸は神仏に祈り、夢告によって鈴鹿御前の助力を得る。彼女は大嶽丸の心を読み、田村丸へ策を授ける。古写本系では池中三島に御殿を構える女盗賊・立烏帽子として、流布本系では天より降る天女として現れるが、どちらの系統でも勝敗を決めるのは彼女の知略である[5][10]。田村丸は英雄であっても、鈴鹿山の内側を知る鈴鹿御前なしには鬼神へ届かない。歌川国芳『東海道五十三対』土山にも、田村麻呂と鈴鹿御前による鈴鹿山の鬼神退治が描かれ、この物語が江戸の庶民にまで広く知られていたことがわかる[7]

清水観音の加護(神仏)、鈴鹿御前の知略(境界の女性霊)、田村丸の武勇(英雄) ── この三者が組み合わさってはじめて鬼神は鎮められる。清水寺の創建縁起が能『田村』を経て鈴鹿山の退治譚へ伸びる軸は、まさにこの協働の構造を核としている[6]

鳥辺野の入口、
六道の辻 ── 子育て幽霊

音羽山の坂をくだると、東山区松原通に「六道の辻」がある。平安京の葬送地・鳥辺野の入口にあたり、現世と他界の境とされた場所である。すぐ上には清水寺が建ち、一帯には六道珍皇寺・西福寺など、死者を送る寺と地蔵信仰が密集する[11][12]。この死と隣り合う地形が、もうひとつの怪異 ── 母性の亡霊を生んだ。

子育て幽霊の伝承は、慶長四年(1599)に結びつけて語られる。六道の辻の近くの飴屋へ、夜ごと一文銭を持って飴を買いに来る女があった。ある朝、銭箱を改めると銭が樒の葉に化けていた。不審に思った店主が女のあとを追うと、女は鳥辺野の墓地で姿を消し、土のなかから赤子の泣き声が聞こえる。墓を掘り返すと、亡くなった母の遺体のかたわらで、飴をしゃぶる赤子が生きていた ── 身ごもったまま死んで葬られた女が、墓のなかで産んだわが子を養うため、夜ごと飴を買いに通っていたのである。救われた子は寺で育てられ、長じて高名な僧になったと伝わる[4][13]

この話が東山のこの一画に根を張ったのは、墓地・葬送・地蔵という死生観の土壌があったからだと考えられる[12]。墓中出産と、幽霊が払った銭が木の葉に化けるという二つの怪異を核とし、恐怖よりも哀れを誘う。鬼神を討つ武神の物語と、墓のなかで子を養う母の物語が、同じ音羽山の表と裏で語られている ── これが清水寺という霊場の振幅である。

松原通の六道の辻には、創業約五百年と伝える「みなとや幽霊子育飴本舗」がいまも飴を商い、この伝承を伝えている。幽霊が子に与えたという「幽霊子育飴」は土産菓子として知られ、伝説と実在の店が結びついた珍しい例である[13]。墓中出産と子育てのモチーフは京都だけのものではなく全国に類話が分布し、水木しげるはこの幽霊の子を、鬼太郎の発想の源のひとつとして語っている[4]

音羽山が結ぶもの

清水寺をめぐる物語は、観音の霊水という一点から放射状に広がる。山上には観音の慈悲があり、その加護が坂上田村麻呂を鎮護の武神へと押し上げ、能『田村』を介して鈴鹿山の大嶽丸鈴鹿御前の退治譚に接続する。坂をくだれば鳥辺野の葬送地が広がり、その境界に子育て幽霊の哀切が宿る。

武神と鬼神、女神と亡霊。これほど性格の違う怪異が、ひとつの寺を中心に共存するのは、清水寺が「生と死の境に立つ観音の霊場」だからにほかならない。観音の霊水を求めて山へ登る祈りと、死者を送るために坂をくだる祈り ── その両方を一身に抱える地形こそが、千二百年にわたって妖異の物語を呼び寄せてき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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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

    신격

    さかのうえのたむらまろ

    귀신을 진압하는 무신·타무라 다이묘진

    신령·신격야마시로국·기요미즈데라(현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 스즈카산·스즈카 고개(현 미에현 가메야마시·시가현 고카시 경계 주변) / 무쓰국 이사와·다가조 주변

    이 판본의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는 역사적 무관이 아니라 후세에 신격화된 타무라 다이묘진으로 다룬다. 기요미즈데라에서는 관음의 가호를 받는 무인, 스즈카 고개에서는 스즈카 고젠과 짝을 이루는 부부신, 도호쿠에서는 아쿠로오나 오타케마루를 진압하는 타무라 장군으로 이야기된다. 하나의 인물 이름이 교토의 사원 연기, 스즈카의 고개 신앙, 도호쿠의 사찰 연기를 떠돌며 각각의 땅에서 다른 얼굴을 얻은 것이다. 타무라마로의 힘은 귀신을 베는 검 그 자체가 아니다. 기요미즈 관음, 비사문천, 스즈카 고젠, 보검, 고개의 신이 그의 이야기를 지탱하며 무력을 '신불에게 인정받은 진호'로 변환한다. 그렇기에 타무라 이야기에서는 적을 쓰러뜨리는 장면 이상으로 어느 신불이 아군이 되었는지, 어느 땅에서 모셔졌는지, 어느 무덤이나 절로 기억이 옮겨졌는지가 중요해진다.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는 요괴를 쓰러뜨리는 영웅인 동시에 요괴를 이야기로 후세에 남기기 위한 축이기도 하다.

  • 오오타케마루

    오오타케마루

    전설

    おおたけまる

    스즈카 산에 틀어박힌 귀신 마왕・오오타케마루

    오니・거대 요괴스즈카 산・스즈카 고개 (현 미에현 카메야마시・시가현 코카시 경계 주변) / 무츠국 키리야마 등 타무라 이야기의 이전(異伝)

    이 판본의 오오타케마루는 게임적인 '최강의 오니'가 아니라, 스즈카 산이라는 경계 공간에서 태어난 귀신 마왕으로 취급한다. 그의 무서움은 거대한 덩치나 무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도읍과 동국을 잇는 고개를 막고, 공물과 교통을 차단하며, 흑운, 뇌전, 불비로 군세의 발을 묶어 국가의 길 그 자체를 어지럽힌다. 그렇기 때문에 타무라마루의 승리는 개인의 검술뿐만 아니라, 기요미즈 관음의 가호, 스즈카 고젠의 지략, 보검의 영력, 그리고 고개의 신불을 진무하는 이야기로 전해진 것이다. 또한, 오오타케마루는 스즈카에만 갇히지 않는다. 『타무라 산다이키』 계열에서는 이야기가 도호쿠로 옮겨가 아쿠로오, 오오타케마루(大武丸), 키리야마, 탓코쿠노 이와야 등의 이름과 공명한다. 여기서 오오타케마루는 하나의 토지에 잠든 오니라기보다는, 타무라마로 전설이 각지의 사찰 연기를 흡수하며 이동하기 위한 핵이 된다. 슈텐도지가 오오에야마의 연회와 목을, 타마모노마에가 궁정과 살생석을 짊어지고 있다면, 오오타케마루는 스즈카 고개에서 도호쿠로 뻗어나가는 '퇴치담의 길'을 짊어지는 요괴이다.

  • 스즈카 고젠

    스즈카 고젠

    전설

    すずかごぜん

    스즈카 고개를 지키는 선녀・스즈카 고젠

    인요・반인반요스즈카 산・스즈카 고개 (현 미에현 가메야마시・시가현 고카시 경계 주변) / 도호쿠 지방의 타무라 이야기 이전

    이 판본의 스즈카 고젠은 타무라마루의 옆에 놓이는 조연이 아니라, 스즈카 고개의 영위를 짊어진 주역으로 다뤄진다. 그녀의 본질은 여신이냐 귀녀냐, 선녀냐 도적이냐 하는 양자택일이 아니다. 도읍에서 동국으로 향하는 고개에서는 여행자를 지키는 신과 여행자를 덮치는 위험이 같은 산에 머문다. 스즈카 고젠은 그 이면성을 짊어지는 존재이며, 그렇기 때문에 오타케마루 퇴치 이야기에서는 외부에서 온 타무라마루에게 산 내부의 이치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다. 타무라 이야기의 구조로 보면, 스즈카 고젠은 승리의 열쇠이다. 타무라마루가 무력과 신불의 가호를 가진 영웅이라면, 스즈카 고젠은 산의 정보, 귀신의 심리, 경계를 건너는 술법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있음으로써 귀신 퇴치는 단순한 정벌이 아니라 고개의 신령을 내 편으로 만들어 산을 진정시키는 이야기로 바뀐다. 오타케마루와 대칭을 이룸으로써 스즈카 고젠은 '쓰러지는 마(魔)'가 아니라 '마를 알고, 마를 넘어서기 위한 지혜'로서 일어선다.

  • 코소다테 유레이 (아이 키우는 유령)

    코소다테 유레이 (아이 키우는 유령)

    희귀

    kosodate-yurei

    무덤 속에서 아이를 기르는 어머니의 망령·코소다테 유레이

    유령·망령전국 각지 (유명한 전설지: 교토 로쿠도노츠지, 나가사키, 와카야마 등)

    코소다테 유레이는 사후에 무덤 속에서 아이를 낳았거나 태내의 아이와 함께 매장된 여자가, 그 아이를 기르기 위해 나타나는 망령이다. 괴이의 요점은 첫째, 흙 속에서 아이가 살아남는 '무덤 속 출산', 둘째, 유령이 지불한 돈이 다음 날 아침 식미 잎이나 나뭇잎으로 변하는 '변하는 돈(바케젠)'의 두 가지다. 교토 로쿠도노츠지의 이야기에서는 엿가게를 찾는 여자를 쫓아갔더니 토리베노의 무덤으로 사라졌고, 파헤쳐 보니 엿을 빨고 있는 아기가 발견되었다는 줄거리로 이야기된다. 무서운 저주나 복수를 이야기하는 유령담과 달리, 이 이야기의 중심은 철저히 모성이다. 여자는 산 자를 원망하지 않고 오직 아이를 살리려 한다. 구조된 아이가 훗날 승려가 되어 고덕을 쌓는다는 후일담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정이 불연(佛緣)으로 승화되는 형태를 취하며, 히가시야마 일대의 지장·장례 신앙과 공명한다. 미나토야 유레이 코소다테아메 혼포의 엿처럼, 전설이 현실의 물건과 결부되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점도 이 유령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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