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어좌선으로 이름난 안타쿠마루가 해체와 전용을 거치며 잔존하는 영위를 띤 존재로 전해지는 민속적 형상이다. 선체의 장려함과 사람들의 외경이 기물에 혼이 깃든다는 관념과 결합되어, 재료를 함부로 다루면 괴이가 일어난다는 경계가 되었다. 구체적 발현은 물소리나 이상음, 꿈고지, 집안 사람에게 붙는 현상 등 간접적이며, 장소와 화자에 따라 세부가 다르다. 사료상의 선력과 전승이 뒤섞이기에, 요괴담으로서는 상징적·교훈적 성격을 띤다.
요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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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궁합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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