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요괴 화첩에 근거한 형상을 기준으로, 검게 칠한 승려형 모습에 늘어져 튀어나온 눈, 뒤쪽에 모발상 혹은 어골상 요소가 따른다. 다수의 사료에 해설이 없어 성질과 내력은 불분명하다. 세키엔의 도상에서는 불단 내부에서 출현하는 구도가 보이며, 근대 이후에는 기물령으로 재해석이 퍼졌으나 초기 의도는 확실치 않다. 이를 바탕으로 가옥 내 제의 공간에 얽힌 불안과 두려움을 상징하는 도상으로 보되, 구체적 능력은 그림풀이 범위에 한정한다.
요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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