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키타의 마타기 사회에서 전해진 산중 괴이상을 사냥 의례와 금기의 맥락으로 정리한 판본. 모습은 야마네나 작은 생쥐처럼 둥글고 작으며 재빠르다. 사람과 마주치면 돌연 팽창해 총포 발사 같은 일격의 굉음을 낸다. 많은 전승에서는 스스로 파열해 살점과 내장을 흩뿌리지만, 다른 전승에서는 파열하지 않고 뛰어다니며 파열음만 울린다고도 한다. 어느 쪽이든 조우는 산의 신의 분노와 경고를 뜻하는 흉조로 여겨졌고, 목격 후 사냥 중지는 정법이었다. 계속하면 수확이 끊기고 악천후나 눈사태를 겪을 것이라 두려워했다. 화를 피하는 방법으로는 산을 내려와 집에서 "나무아부라운켄소와카"를 외워 몸을 정화한다. 기원에 대해서는 코다마 유파의 일곱 마타기가 벌을 받아 코다마네즈미가 되었다는 설과, 동면 중 야마네를 파낸 행위가 금기 의식을 환기해 괴이담으로 승화되었다는 해석이 전한다. 구체적 연대와 전거는 불명이며, 구전이 중심이다.
요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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