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현의 고개와 들길에서 밤에 나타난다고 전해지는 증식형 괴이. 갓난아이의 모습으로 긴장을 풀게 하고 뒤쫓아 베게 유도하며, 벨수록 수가 늘어 도주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정체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원혼이나 산의 괴의 한 형태로도 받아들여지지만, 전승에서는 새벽이나 닭의 첫 울음에 힘이 사라진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름의 ‘이치바이’는 배가되는 성질을 가리키며, 칼장식의 닭 문양이 부적으로 작용했다는 사례가 전한다. 구체적 유래는 불명으로, 조우담을 통해 산길의 야간 통행 금기를 경계하는 교훈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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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궁합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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