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노카미의 매력은 중앙 신화의 승자가 아니라 땅에 먼저 존재했던 신으로 서술된다는 점에 있다. 타케미나카타노카미는 스와타이샤 공식 사관의 중심에 서 있는 스와오오카미(諏訪大神)지만, 그 신이 스와로 들어오는 이야기에는 그를 받아들이는 쪽의 신이 필요하다. 모리야노카미는 바로 그 역할을 맡고 있다. 싸우고 패배하여 사라지는 신이 아니라, 화해 후 진쵸칸으로서 제사 질서 내부로 들어가는 신이다. 여기에는 단순히 정복과 대체만이 아닌, 스와 특유의 신앙이 겹쳐지는 방식이 담겨 있다. 온바시라, 미샤구지, 모리야 가문, 스와묘진을 하나의 지층으로 읽어낼 때, 모리야노카미는 그 지층의 경계면에 서 있는 존재이다.
요괴 설정
이 구획은 이야기를 즐기기 위한 본 사이트 고유의 설정입니다. 사실이나 고증이 아닙니다.
성격 - 땅을 먼저 다스리던 오래된 신. 대립의 기억을 지니고 있지만 화해한 후에는 제사 질서를 지탱하는 고요한 위엄을 띤다.
궁합 - 타케미나카타노카미, 미샤구지신, 스와타이샤, 모리야 가문, 후지시마 신사, 스와호 주변의 용뱀·수신 신앙과 깊이 결합되어 있다.
능력·특기 - 토지 지배권을 나타냄스와 고층 제사를 지탱함미샤구지 제사와 결부됨외래신과 토착신의 경계를 이음
약점 - 고사기(古事記) 본문에 크게 등장하는 신이 아니며, 신사 전승이나 지역 전승, 모리야 가문의 제사 문맥을 벗어나면 그 윤곽이 옅어진다.
서식지 - 모리야 신사, 후지시마 신사 주변, 스와타이샤 카미샤 제사권, 스와호 주변
타케미나카타노카미와 대치했던 스와의 지주신, 모리야노카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진단 결과는 여기를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