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치노마가미 (대구진신)(おおぐちのまが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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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명

오구치노마가미(대구진신)는 일본늑대를 신격화한 산신으로, '오이누사마(개 신령님)' 또는 '고켄조쿠사마(어권속님)'라고도 불린다. . . 무사시국 지치부의 깊은 산속에 자리한 미쓰미네 신사에서는 이 늑대를 주신의 사자(어권속)로 삼고,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선악을 분별하는 영수(霊獣)로 숭배한다. 화재, 도난, 마물, 빙의(憑きもの)를 물리치고 정화하는 힘이 있다고 여겨져, 근세 이후 간토 전역으로 신앙이 널리 퍼졌다.

민화・전승

. . . 무사시미타케 신사(현 도쿄도 오메시)와 지치부, 오쿠타마의 산들에도 동일한 늑대 신앙이 이어지고 있으며, 논밭을 망치는 곰이나 멧돼지를 쫓아내는 이로운 짐승이자, 빙의를 떼어내는 신으로서 경외의 대상이 되었다. 메이지 시대 이후 일본늑대는 멸종되었으나, 어권속으로서의 오구치노마가미 신앙은 지금도 미쓰미네 신사에 고스란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철저 해설

오구치노마가미는 단순한 짐승 요괴가 아니라, 일본늑대라는 실존했던 산림의 최상위 포식자를 '참된 신(真의 神)'으로 받든 신앙의 결정체이다. 무사시국 지치부의 미쓰미네 신사를 중심으로, 무사시미타케 신사, 호도산 신사 등으로 이어지는 간토의 늑대 신앙권을 관통하는 수호신격으로, 그 본질은 '재앙을 쫓는 정화(祓い)'에 있다. 집을 덮치는 화재, 몰래 숨어드는 도적, 사람에게 씌는 마물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재앙의 냄새를 맡고 쫓아내는 번견(番犬)으로서의 신성이 근세의 서민들에게 절실히 요구되었다. '고켄조쿠 하이샤쿠'라는 독특한 의식은 신 자체를 1년간 집으로 모셔 들인다는 매우 농밀한 신앙 형태로, 반납과 갱신을 반복함으로써 신과 집안의 인연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멸종된 짐승을 오늘날까지도 신으로 대우한다는 점에서 이 신앙의 뿌리 깊음을 엿볼 수 있다.

요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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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타입
전통 요괴
카테고리
신령신격
희귀도
신격
성격
충성스럽고 용맹하며, 과묵하지만 정이 깊다. 한 번 지키기로 정한 집이나 사람은 평생토록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낸다. 도둑질, 부정(不浄), 속임수를 무엇보다 싫어하며, 사악한 마음을 품은 자를 날카롭게 꿰뚫어 본다.
궁합
正直で筋を通す者、山や生き物への畏敬を忘れない者と深く結ばれる。約束を破る者·人を欺く者とは相容れない。
능력·특기
화재, 도난, 마물, 빙의를 물리치고 정화함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선악과 사악한 마음을 꿰뚫어 봄논밭을 황폐하게 만드는 해로운 짐승을 쫓아냄'고켄조쿠 하이샤쿠' 의식을 통해 1년간 집과 마을을 수호함
약점
속임수나 부정한 것을 꺼리며, 약속을 어기는 자에게는 가호를 거둔다. 실재했던 일본늑대는 메이지 시대에 멸종되었다.
서식지
지치부, 오쿠무사시, 오쿠타마의 깊은 산속, 그리고 그 영기(霊気)를 모시는 산악 신사의 경내.

출전・참고문헌

5
  1. 万葉集(巻八) — 舎人娘子ほか((現存最古の和歌集), 8世紀(奈良時代)) [古典文献]巻八に舎人娘子の歌「大口の真神の原にふる雪は」が見え、オオカミの古名「真神」の古い用例とされる。
  2. 大和国風土記(逸文) — ((風土記逸文), 8世紀(奈良時代)) [古典文献]飛鳥の真神原に老狼の伝承を伝え、オオカミ神格化の古層を示す。
  3. 三峯神社 由緒・縁起 — 三峯神社(三峯神社(埼玉県秩父市三峰)) [社伝・由緒]日本武尊の道案内をしたオオカミを御眷属とする三峯神社の縁起。
  4. 三峯神社 ご祈祷案内(御眷属拝借) — 三峯神社(三峯神社(埼玉県秩父市三峰)) [社伝・現行祭祀]御眷属を一年間拝借し火防・盗賊除・諸難除を祈る現行の信仰作法。
  5. 大口真神とは ~絶滅した山の神のご眷属 — 草の実堂(草の実堂(解説記事)) [二次解説]ニホンオオカミの神格化と享保・天保期のお犬さま信仰拡大を概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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