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노 세이메이
Abe no Seimei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
유령망령산성국(교토)로 전하나 상세 불명
사료에 보이는 궁정 음양사의 상을 핵으로 하여, 후대의 설화가 덧붙여 형성된 세이메이상이다. 천문, 역도, 점복, 부정 제거의 실무가로서의 면모가 강하며, 한바이와 미소기, 방피하기 등의 의례를 주관했다. 식신은 본래 음양도의 술리와 보조적 영적 존재로 이야기되었고, 가문 전수의 비법으로 상징화되었다. 기우와 역병 평유는 계절, 성진, 방위의 지식과 공적 제사의 집행을 통해 사회 불안을 조정하는 기능을 한 것으로 이해된다. 근세 이후 세이메이는 쓰치미카도 가문의 시조로 권위화되었고, 도농의 사찰 연기와 강담에서 영험담이 증가했다. 실재한 관인으로서의 기록과 요괴담의 술자상が 겹쳐져 음양도의 대표적 이름으로 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