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utsuhime Shrineにうつひめじんじゃ

Niutsuhime Shrine에 전해지는 요괴 2가지. 이 땅에 뿌리내린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다른 이름: 天野社 / 紀伊国一宮
  • 카리바묘진 (수렵명신)

    카리바묘진 (수렵명신)

    신격

    kariba-myojin

    구카이를 고야로 이끈 사냥의 신·타카노미코노오카미

    신령·신격고야산 (현 와카야마현 이토군 고야초) / 니우칸쇼후 신사 (현 와카야마현 이토군 구도야마초) / 니우쓰히메 신사 (현 와카야마현 이토군 가쓰라기초 아마노)

    카리바묘진은 '인도의 신'이라는 성격을 가장 순수하게 체현하는 고야산의 진수 신이다. 성지는 사람이 찾는 것이 아니라 신이 보여주는 것이라는 종교적 논리를, 사냥꾼과 신견이 밀교 수행자를 산으로 안내한다는 연기로서 이야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타카노미코노오카미라는 정명(正名)은 니우쓰히메의 자식 신을 의미하며, 모자 두 명신이 함께 구카이에게 신의 영토를 양보함으로써 토착 신통이 진언밀교의 성지화를 승인한 형태를 취한다. 가리기누·활과 화살·두 마리의 개라는 도상은 산의 생업(사냥)을 관장하는 오래된 산악 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니우씨가 제물을 바치기 위한 개를 데리고 다녔던 사냥꾼 집단이었다는 사적 사실과도 공명한다. 신견은 '인도의 신견'으로서 좋은 인연과 행복으로 사람을 이끈다는 신앙을 낳았고, 현대 니우쓰히메 신사의 기슈견·시로마루 쿠로마루의 모티프에 계승되고 있다. 고야산 쵸이시미치나 니우칸쇼후 신사 등 참배길 곳곳에 이 인도의 신의 발자취가 새겨져 있다.

  • 니우쓰히메

    니우쓰히메

    신격

    niutsuhime

    고야산의 지주신·니우묘진

    신령·신격니우쓰히메 신사 (현 와카야마현 이토군 가쓰라기초 아마노) / 고야산 (현 와카야마현 이토군 고야초)

    니우쓰히메는 고야산의 종교 경관의 근저에 있는 '토지의 신'이다. 진언밀교의 성지는 부처(대일여래)의 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기반은 구카이 이전부터 토착 신이 다스리던 땅이었으며, 개창 연기는 그 양도(신령 봉헌)의 이야기로서 니우·타카노 양 명신을 필수 불가결한 역할에 자리매김했다. 신의 이름 '니우'의 주사는 방부·마귀 쫓음·주술의 광물로서 고대부터 진중되었고, 고야산 기슭에 수은 광맥이 분포한다는 사실이 니우씨라는 채광 집단과 그 봉재신의 존재를 뒷받침한다. 동시에 기노카와 수원을 장악하는 입지로 인해 수신으로도 숭배되어 농경·수리의 수호에까지 미친다. 신불습합 하에서는 태장계 대일여래의 수적(垂迹)으로 여겨져, 고야산 내의 미야시로·아마노샤에 권청되어 산의 진수 신이 되었다. 세계유산 니우쓰히메 신사의 누문과 본전은 이 여신이 고야산 1,200년 신앙의 기점임을 오늘날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