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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해답도
요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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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해답도

쇼지 너머 그림자를 푸는 채색 정체도

에도 시대 그림자 맞히기 그림을 요괴 해답 카드로 재구성했습니다. 전승에 충실한 전신상만 투명 여백에 두고, 같은 동작에서 생긴 자연스러운 원근 투영으로 쇼지 수수께끼와 이어집니다.

갓파 — 요괴 해답도

갓파갓파

갓파 해답도

머리의 접시를 이고 몸을 낮춘 채 두 물갈퀴 손을 뻗는 갓파의 채색 해답도. 쇼지 수수께끼와 같은 동작에서 생긴 자연스러운 투영 관계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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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 요괴 해답도

파산Basan

밤을 나는 불뿜는 바산

1841년 《에혼 햣쿠모노가타리》는 바산을 깊은 덤불에서 생겨 입으로 불을 뿜으며 밤마다 나는 괴조로 기록합니다. 다케하라 슌센사이의 그림에 따라 거대한 혹 모양의 붉은 볏, 닭 같은 몸, 녹청색 두 날개, 긴 꼬리와 두 다리를 한 마리의 온전한 모습으로 정리했습니다. 왼쪽으로 날며 날개를 위아래로 벌리고, 부리에서는 세 갈래로 이어진 괴화 한 줄기를 내뿜습니다. 대나무 배경은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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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히메 — 요괴 해답도

기요히메きよひめ

모습을 드러낸 기요히메

사랑과 수치, 분노 끝에 뱀 여인으로 변한 기요히메의 채색 해답도다. 사람의 모습을 남긴 상반신에서 하나의 긴 뱀 몸이 이어져 도조지 종을 두 번 휘감는다. 두 팔로 청동 종을 붙들고 입에서 한 줄기 불을 뿜는 모습에 인간으로서의 슬픔과 피난처를 화로로 바꾸는 집념이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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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레온나 — 요괴 해답도

누레온나nure-onna

물가에서 젖은 머리카락을 짜는 누레온나

물가의 여괴 누레온나가 젖은 긴 머리카락을 두 손으로 모읍니다. 고소데를 입은 허리에서 이어진 청록색 뱀 몸이 커다란 S자를 이루며 에도 그림 두루마리에 전해진 여인 얼굴의 뱀 형상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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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귀 — 요괴 해답도

등대귀Tōdaiki

도다이키, 인간 등잔대

도다이키는 당나라풍 긴옷을 입고 한 손을 낮게 펼친 채, 머리에 고정된 옛 등잔대 위로 촛불 하나를 밝히며 걷습니다. 도리야마 세키엔의 《今昔百鬼拾遺》가 그린 존재는 타고난 귀신이 아니라, 당에서 목소리를 빼앗기고 인간 등잔대가 된 가루 대신의 수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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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아시 핀자 — 요괴 해답도

가타아시 핀자Kataashi-pinza

세 다리로 사거리를 뛰어넘는 카타아시 핀자

미야코섬의 인적 끊긴 밤 사거리에 나타난다고 전해지는 염소 마지문입니다. 두 앞다리를 크게 벌려 들고 엉덩이 중앙에서 난 단 하나의 뒷다리를 뒤로 뻗은 채, 울부짖으며 마주친 사람의 머리 위를 단숨에 뛰어넘습니다. 앞다리 둘과 뒷다리 하나의 세 다리 구조는 자세에 가려진 네 번째 다리가 아니라 카타아시 핀자를 가르는 본래의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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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니 — 요괴 해답도

우시오니ushi-oni

모습을 드러낸 우시오니

사나운 소머리가 거미 몸통에 바로 이어지고 둥근 배에는 굵은 파도무늬 하나만 놓인 우시오니의 본모습이다. 좌우에 네 개씩, 모두 여덟 다리가 뿌리와 마디, 갈고리 발톱까지 또렷하며 그을음빛 검정과 산화된 남빛, 탁한 황토, 철주색을 넓은 색면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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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마타 — 요괴 해답도

네코마타nekomata

두 꼬리를 휘날리며 춤추는 네코마타

나이 든 삼색 고양이가 머리에 수건을 동여매고 뒷다리로 서서 밤의 춤에 빠져듭니다. 한 갈래에서 나뉜 두 꼬리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큰 곡선을 그리며 네코마타의 정체를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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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가씨 — 요괴 해답도

고양이 아가씨Nekomusume

모습을 드러낸 네코무스메

근세 구경거리 기록과 목격담풍 기사에서 ‘네코무스메’라 불린 이는 고양이 귀와 꼬리가 난 둔갑 요괴가 아니라, 취향과 몸놀림이 고양이 같았던 여자다. 먹빛 머리를 낮게 묶고 바랜 남빛 고소데와 황토색 오비를 걸친 채 온전한 작은 물고기 한 마리를 입에 물고 비스듬히 기어오른다. 담과 지붕을 넘고 쥐를 쫓으며 생선 내장을 좋아했다는 기인담을 완전한 사람 모습으로 그린 정답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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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타히코노미코토 — 요괴 해답도

사루타히코노미코토さるたひこのみこと

긴 코로 길을 여는 사루타히코노미코토

붉은 얼굴에서 길게 뻗은 코와 흰 수염, 가리기누풍 옷차림을 한 사루타히코노미코토가 하라에봉 하나를 비스듬히 들고 오른쪽으로 내딛는다. 제례 행렬에서 길을 정화하는 몸짓으로 아메노야치마타에서 천손을 이끈 쿠니쓰카미를 나타낸 해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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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獏, 꿈을 먹는 짐승) — 요괴 해답도

바쿠(獏, 꿈을 먹는 짐승)바쿠

코끼리 코를 치켜든 베개짐승 바쿠

악몽을 물리치고 잠을 지키는 바쿠가 긴 코끼리 코를 높이 말아 올린 채 걸어갑니다. 중국 고전에 뿌리를 둔 이 복합 영수는 곰 같은 몸과 호랑이 줄무늬의 네 다리, 술이 달린 소꼬리를 한데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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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 — 요괴 해답도

현무げんぶ

모습을 드러낸 현무

현무는 사신 가운데 북방을 지키는 존재로, 거북과 뱀이 서로 얽힌 전형적인 모습으로 그렸다. 네 발과 짧은 꼬리를 갖춘 영험한 거북이 왼쪽으로 나아가고, 뱀 한 마리가 등딱지를 한 바퀴 감은 뒤 높은 S자 목을 세워 거북 머리와 마주한다. 검정과 짙은 남색 등딱지, 잿빛 녹색 몸, 뼛빛 뱀 배는 북방칠수와 겨울, 물, 검은빛을 상징한다. 일본의 방위 수호 도상이며 인격신 현천상제와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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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후루누시 — 요괴 해답도

고토후루누시Kotofurunushi

끊어진 줄을 흩날리는 고토후루누시

잊힌 쓰쿠시 고토가 쓰쿠모가미로 깨어난다. 용처럼 긴 악기 몸체의 앞끝에는 커다란 두 눈과 이가 늘어선 넓은 입이 있다. 두 개의 말린 발로 비스듬히 내딛으며, 끊어진 줄을 헝클어진 머리카락처럼 뒤로 흩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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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보쿠보쿠 — 요괴 해답도

비와 보쿠보쿠Biwabokuboku

네 줄 얼굴로 걷는 비와보쿠보쿠

낡은 비와 자체를 머리로 삼은 비와보쿠보쿠가 네 줄과 네 개의 줄감개를 세운 채 맹승 차림으로 지팡이에 의지해 걷습니다. 울림판 위에 감은 눈을 띄워, 오래 연주된 악기가 사람의 형상을 얻은 쓰쿠모가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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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도깨비 — 요괴 해답도

표주박도깨비Hyōtanko-zō

살며시 다가오는 효탄코조

낡은 표주박이 아이 모습의 쓰쿠모가미로 깨어났습니다. 두 마디로 불룩한 커다란 머리를 흔들며 한쪽 무릎을 높이 들고 밤길의 행인을 놀라게 하듯 살며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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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예 — 요괴 해답도

백용예Shirōneri

바람에 너울대는 시로우네리

낡은 행주 한 장이 용과 뱀을 닮은 옆얼굴을 얻고, 넓고 긴 몸을 하나의 커다란 S자로 휘날린다. 팔다리는 없으며, 벌어진 턱부터 네 번 굽은 천 몸과 세 갈래가 이어진 끝단까지 모두 한 장의 천으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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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목련 — 요괴 해답도

목목련Mokumokuren

모습을 드러낸 모쿠모쿠렌

모쿠모쿠렌은 도리야마 세키엔의 『곤자쿠 햣키 슈이』에서 황폐한 집의 쇼지 가득 나타나 사람을 되바라보는 수많은 눈으로 그려진다. 여기서는 부서진 쇼지 조각 하나를 온전한 숙주 몸으로 삼아, 열여섯 눈이 서로 다른 방향을 응시하는 가운데 길고 좁은 격자가 한 몸처럼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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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데 — 요괴 해답도

이소나데isonade

갈고리 꼬리를 휘두르는 이소나데

상어를 닮은 이소나데가 긴 꼬리를 높이 말아 올립니다. 둔중한 큰 입, 두 가슴지느러미, 초승달 꼬리지느러미와 꼬리에 늘어선 스물네 개의 갈고리가 히젠 앞바다에서 두려움의 대상이 된 괴어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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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히메 — 요괴 해답도

진자히메jinja-hime

세 칼꼬리로 경고하는 진자히메

용궁의 사자 진자히메가 두 뿔을 세우고 한 손으로 경고를 보이며 붉은 배의 물고기 몸을 활처럼 휘게 합니다. 꼬리는 세 개의 칼날 모양으로 뚜렷이 갈라져 풍작과 역병을 예고했다는 예언수의 기이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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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기츠네 — 요괴 해답도

쿠다기츠네kuda-gitsune

모습을 드러낸 구다기쓰네

대나무 통에 들어갈 만큼 작은 여우 영이 통 아가리에서 완전히 빠져나와 오른쪽 위로 뛰어오른다. 두 뾰족귀와 가는 주둥이, 네 짧은 다리, 한 긴 꼬리를 뼈빛과 바랜 남빛, 쇠주홍의 맑은 색면으로 그리고, 아래에는 마디 두 개가 있는 통 하나를 두었다. 시나노를 중심으로 술자에게 부림을 받아 부와 병을 옮긴다고 전해진 들림 여우가 은신처를 벗어나는 순간을 보여 주는 정답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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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린린 — 요괴 해답도

경린린Kyōrinrin

낡은 경전을 두르고 가리키는 교린린

버려진 경전 두루마리가 쓰쿠모가미로 깨어나 새처럼 긴 부리를 드러냅니다. 머리 위에 세 두루마리를 묶고 종이 팔로 하늘을 가리키며 두 갈래 말린 꼬리를 크게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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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구모 — 요괴 해답도

조로구모じょろうぐも

모습을 드러낸 조로구모

미녀의 상반신 아래로 남빛 거미 몸통이 드러나고, 여덟 다리가 좌우 네 개씩 부채처럼 펼쳐진다. 손끝에서 배 끝까지 한 가닥 실을 다루며, 물풀무늬 소매와 황갈색·쇠주홍 무늬가 변신의 경계를 보여 주는 채색 해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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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자르기 — 요괴 해답도

그물자르기Amikiri

두 가위 집게를 벌린 아미키리

아미키리는 도리야마 세키엔의 《화도백귀야행》에 ‘망전(網剪)’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도상 요괴로, 긴 마디 몸통과 두 가위 모양 앞집게를 지녔습니다. 새 부리 같은 입, 좌우 한 쌍의 열린 집게, 꼬리 하나를 큰 윤곽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물이나 모기장을 자른다는 행동은 후대의 해석이므로 찢어진 그물이나 피해 장면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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舌長姥 — 요괴 해답도

舌長姥したながうば

긴 혀를 뻗는 시타나가우바

일흔 살가량의 노파가 친절한 집주인의 가면을 벗고 다섯 자쯤 된다고 전해지는 혀 하나를 뻗는다. 한쪽 무릎을 세우고 몸을 굽힌 채, 화면 밖의 잠든 이를 향해 손과 긴 혀를 조용히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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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냐 — 요괴 해답도

한냐Hannya

모습을 드러낸 한냐

흰 한냐 얼굴에 두 뿔과 금빛 눈·이를 지닌 귀녀가 긴 검은 머리와 귀족의 겹옷을 휘날리며 춤춘다. 뼈빛 흰색, 바랜 남빛, 쇠주홍, 탁한 금빛이 분노 아래 슬픔을 간직한 로쿠조노 미야스도코로의 사랑과 질투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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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지의 가마 — 요괴 해답도

모린지의 가마Morinji no Kama

차솥에서 얼굴을 내민 모린지의 가마

둥근 쇠 차솥에서 너구리 머리가 내밀고, 두 귀와 높이 걸린 손잡이 하나, 양쪽의 뚫린 고리 두 개, 밑굽 고리, 오른쪽으로 크게 솟는 넓은 꼬리를 갖춘 모린지의 가마 정체 그림입니다. 도리야마 세키엔 계통의 기물 요괴 모습을 따르며, 후대의 줄타기나 네발 변형은 섞지 않고 차솥 자체를 하나의 단정한 몸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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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 도지 — 요괴 해답도

이바라키 도지Ibaraki Dōji

모습을 드러낸 이바라키도지

이바라키도지는 슈텐도지의 부장으로 이름 높으며, 후대에는 와타나베노 쓰나에게 한쪽 팔을 베인 오니와 동일시되었다. 두 뿔과 흰 머리칼을 휘날리고 잃은 왼팔의 빈 소매를 뒤로 날리며, 남은 오른손의 다섯 발톱을 펼쳐 뛰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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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와라지 — 요괴 해답도

미노와라지Minowaraji

괭이를 메고 걷는 미노와라지

낡은 도롱이를 몸으로, 짚신을 발로 삼은 미노와라지가 한 자루 괭이를 어깨에 메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얼굴 없는 짚 두건과 두 묶음의 팔, 커다란 짚신 두 짝이 농기구와 우장이 밤길을 걷는 쓰쿠모가미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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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선옷 — 요괴 해답도

깃선옷Eritategoromo

중계 부채와 염주를 든 에리타테고로모

석연의 에리타테고로모는 텅 빈 법의 자체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높은 옷깃이 앞으로 접혀 부리 같은 얼굴이 되고, 빈 두 소매가 펼친 중계 부채 하나와 염주 하나를 들며, 커다란 뒷자락은 둥글게 말려 퍼진다. 사람의 머리·손·발은 없고, 손화로와 다다미 단, 소나무와 구름 병풍은 배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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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반조 — 요괴 해답도

각반조Tsunohanzō

물결 머리칼을 끄는 쓰노한조

쓰노한조의 닫힌 쓰노다라이 자체가 얼굴이 되고 손잡이 두 개는 머리 위에, 다른 두 개는 턱 아래에 솟습니다. 손과 발은 궁정 나인 같은 겹옷 안에 완전히 숨고, 물결처럼 긴 세 덩이 머리칼은 오른쪽으로 흘러 하나의 큰 소용돌이로 모입니다. 세키엔의 도상에 따라 대야의 물, 글씨, 종이, 비친 여성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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