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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hinomiya Shrineにしのみやじんじゃ

Nishinomiya Shrine에 전해지는 요괴 2가지. 이 땅에 뿌리내린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 에비스

    에비스

    전설

    えびす

    에비스

    신령・신격니시노미야 신사 (현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히루코 신 전승) / 미호 신사 (현 시마네현 마쓰에시 미호세키초, 코토시로누시 신 전승)

    '에비스'라는 고대 일본의 해양·이계 신앙. '에비스'와 '에미시'가 같은 어원이라는 사실은, 고대 일본인이 '저편·이계·경계'에서 찾아오는 존재를 '에비스'라고 총칭하며 풍요와 복, 길상을 발견했던 독특한 종교적 감각을 보여준다. 이는 오리쿠치 시노부가 체계화한 고대 일본 '내방신(마레비토)' 신앙의 대표적인 예이다. 히루코 신화 ── 결함·유배·재생의 이야기 원형.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전해지는 히루코 신화는 고대 일본의 '결함·경계·재생' 이야기 원형의 대표적인 예이다. 결함을 지닌 신이 풍요와 창조의 힘을 지닌다는 것은 전 세계 신화에서 확인되는 보편적 모티프다. 코토시로누시 신화 ── 국양 신화 속 에비스의 기원. 미호가사키에서 낚시를 하던 코토시로누시가 사자의 도래를 듣고 나라를 넘겨주도록 진언한 것은 고대 일본의 중앙과 지방의 정치적 통합을 종교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낚시를 하는 신격이라는 구체적 이미지는 후대의 에비스 도상으로 직접 유입되었다. 양대 기원설의 병존 ── 히루코 계통과 코토시로누시 계통. 두 기원설이 병존하며 완전히 통일되지 않은 채 계승된 사실은 일본 종교 문화의 유연성과 다원성을 보여준다. 에도 시대 칠복신 신앙은 이 두 계통을 엄밀히 구분하지 않고 '사업 번창과 복을 부르는 신'으로 친숙하게 여겼다. 도미·낚싯대·웃는 얼굴 ── 중근세의 상징학. 현대 에비스의 형상은 중근세에 확립된 독자적 의장이다. 도미, 낚싯대, 그리고 '에비스 얼굴'이라 불리는 웃는 얼굴은 일본 중근세 신격 의장의 독자적 전개를 보여준다. 도오카에비스 ── 에도 시대 서민 신앙의 축제 문화. 간사이의 도오카에비스(1월 9~11일)는 에도 시대에 확립된 대표적 축제로 상인들의 집단적 번영 기원을 지탱한다. 21세기의 에비스 ── 도시 문화와 현대 번영 기원. 21세기 현재 에비스는 상업과 신규 사업 기원의 주신으로 친숙하다. 도쿄 시부야구의 에비스역 주변 지명 등 현대 도시 문화의 상징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 괴뢰시

    괴뢰시

    드문

    Kugutsushi

    괴뢰자(전통상)

    반인반요서국 각지(특히 셋쓰국 니시노미야)

    괴뢰자의 상은 떠돌이를 상정하여 계절과 제례에 맞춰 사당 앞이나 시장에 나타나 목우와 익살, 검무와 씨름 등 다채로운 기예를 펼치는 모습으로 집약된다. 고기록에는 활쏘기와 말타기에 능하고 쌍검을 손안에서 굴리며 일곱 개의 공을 돌리는 묘기가 보이며, 목인을 조종해 춤추게 하여 관객을 놀라게 했다고 전한다. 여성 괴뢰녀는 노래와 춤에 능했으며, 미소와 하라이 같은 정화 의식의 관념도 따랐다. 후대에는 사찰과 신사의 산소 제도와 결부되어 에비스를 기리는 예능과 조종 인형 좌와 이어지고, 사루가쿠와 가구라, 인형극의 원류로 간주된다. 공가와 무가의 보호를 받은 예도 있어 가요와 이야기 전승에 기여했다. 요괴로서는 인간과 이계의 경계에 선 떠돌이의 형상으로 이야기되며, 마을 경계나 신사 앞에 홀연히 나타나 재주를 펼치고 복전과 구호를 남긴 채 사라지는 존재로 해석되기도 한다. 민속적으로는 피차별과 산소 제도, 신사 의식 예능과의 관계가 주목되며, 창작을 더하지 않더라도 떠돎과 예능의 힘이 인간 세상과 이계를 잇는 매개로 이해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