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Misenみせん

Mt. Misen에 전해지는 요괴 1가지. 이 땅에 뿌리내린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다른 이름: 弥山三鬼堂 / 宮島弥山
  • 산키 다이곤겐 (삼귀대권현)

    산키 다이곤겐 (삼귀대권현)

    에픽

    sanki-daigongen

    미센을 지키는 일본 유일의 귀신·산키 다이곤겐

    오니·거괴미센 (현 히로시마현 하쓰카이치시 미야지마초, 미야지마·산키도) / 다이쇼인

    산키 다이곤겐의 핵심은, 본래 경외의 대상인 오니를 '마를 쫓는 수호신'으로 전환시킨 역전의 신격에 있다. 쓰이초, 지비, 마라의 세 귀신이 각각 복덕, 지혜, 항복을 담당하고, 대일여래, 허공장보살, 부동명왕을 본지불로 삼는 삼신일체의 구조는 진언밀교의 본지수적 사상과 산악·텐구 신앙의 융합을 보여준다. 크고 작은 텐구를 권속으로 삼는다는 점은, 미센을 텐구의 영산으로 여기는 민간 전승(후쿠시마 마사노리의 텐구 퇴치담)과 직결된다. 구카이의 개기·꺼지지 않는 영화·수미산에 비유되는 기암군이라는 미센의 신성성 자체를 체현하며, 해상의 이쓰쿠시마 신사(이치키시마히메노미코토, 벤자이텐)와 산상의 산키 다이곤겐이 미야지마라는 하나의 섬의 바다와 산이라는 양극을 이루는 수호신으로서 짝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