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키요는 바다 저편 니라이카나이에서 건너와 류큐의 섬들을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개벽의 신이다. 쿠다카지마에 가장 먼저 내려와 아스무이 우타키를 비롯한 일곱 개의 우타키를 열고 사람들을 살게 했다고 한다. 『오모로소시』는 아마미키요・시네리키요의 두 신 창세를 읊고, 『중산세감』은 아마미키요 한 신의 창성을 기록한다. 신사의 본전에 모셔지는 본토의 신과는 계보를 달리하며, 아마미키요는 숲의 우타키와 바다의 성지 그 자체에 깃든다. 국왕이 동방을 순배하는 아가리우마이는 이 신의 내방담을 지리에 빗댄 것으로, 오키나와에서는 신화가 지금도 걸어서 되짚어 볼 수 있는 형태로 남아 있다.
요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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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섬과 사람을 낳고 성지를 여는 창조의 신격. 바다 저편에서 찾아와 국토에 질서와 풍요를 가져다주는 근원적 존재로서 경외의 대상이 된다.
궁합 - 니라이카나이계의 내방신 킨마몬・키미테즈리와 신통보로 이어진다. 우타키와 쿠다카지마, 바다 저편을 요리시로(依代)로 삼는다.
능력·특기 - 국토・섬의 창성우타키를 여는 신위니라이카나이에서의 내방풍요를 가져오는 근원의 힘
약점 - 신격이기에 퇴치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신앙은 우타키와 성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곳의 제사가 끊기면 신화도 희미해진다.
서식지 - 쿠다카지마・세ー화우타키・아스무이 우타키 등 류큐의 일곱 우타키와 성지. 바다 저편 니라이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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