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츠Bakotsu
보름달 아래 뼈 그림자 하나
구름 사이 보름달을 등지고 찢긴 옷의 말뼈가 마른 들판에 선다. 긴 목과 갈비뼈는 푸르게 빛나고, 발밑 억새만 밤바람에 흔들린다. 《도사 오바케조시》의 바코쓰는 불에 타 죽은 말의 뼈에 요기가 깃든 존재다. 달이 그림자를 내어 주는 밤이면 버려진 잔해에도 다시 말 한 마리의 윤곽이 돌아온다.
작품 보기大きな月 + 青墨の夜空 — 神秘的
바코츠Bakotsu
구름 사이 보름달을 등지고 찢긴 옷의 말뼈가 마른 들판에 선다. 긴 목과 갈비뼈는 푸르게 빛나고, 발밑 억새만 밤바람에 흔들린다. 《도사 오바케조시》의 바코쓰는 불에 타 죽은 말의 뼈에 요기가 깃든 존재다. 달이 그림자를 내어 주는 밤이면 버려진 잔해에도 다시 말 한 마리의 윤곽이 돌아온다.
작품 보기
특수 렌즈에 포착된 숨겨진 일상: 요괴는 바로 당신 곁에 있습니다.
머리만 빠져나가 밤마실을 다니는 고양이, 커다란 술잔을 끌어안은 고양이, 눈 위에 발자국 하나 남기지 않는 고양이. 익숙한 요괴일수록 낯선 고양이 얼굴에서 눈을 뗄 수 없다.

야외 신체로 우뚝 선 요괴의 수호신 초상

야타이와 등롱 ─ 떠들썩한 괴이

歌川国芳・北斎風 木版画

墨一色 + 朱印 — 静謐・余白美
쇼지 그림자 수수께끼 뒤에 나타나는 채색 요괴 정체도.

요괴를 TCG 카드풍으로 재구성해 속성 색, 프레임 장식, 기술의 기세를 담은 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