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 요괴의 모습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체 화면 갤러리 ‘요괴 벽’을 선보였습니다.
정형화된 색인이 아닌, 뜻밖의 만남을 위한 벽
요괴 그림들이 벽돌처럼 유려하게 늘어서며, 각 줄마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일부 그림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또 다른 요괴의 모습으로 은은하게 변환되어,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 매 순간 새로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검색창에 이름을 적거나 카테고리를 고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마음을 끄는 모습을 발견하셨다면, 그저 그림을 가볍게 클릭하는 것만으로 상세 도감을 열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요괴와의 운명 같은 우연한 만남을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