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hadokuro
전란과 기근으로 장례되지 못한 이들의 뼈가 음울하게 모여, 밤마다 떠도는 거대한 해골로 그려지는 근현대 이후의 형상. 이가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전조로 여겨지며, 인적 드문 들판이나 묘지에서 행인을 습격한다고 전해진다. 출판·오락 매체에서 기원을 갖고, 에도의 거대한 해골 도상에 영향받으면서도 쇼와기에 이름과 성격이 고정되었다.
집념이 강한, 과묵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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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경과 공양에 의한 진혼, 새벽빛, 유골의 매장·장례의 성취